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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2023.11
월간에세이 편집부 지음 / 월간에세이(월간지) / 2023년 10월
평점 :
품절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잡지 '월간 에세이' 11월호가 출간되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사랑하는 나의 악기, 하프 황세희, 하피스트', '붓길 따라, 마음길 따라 왕열, 화가', '화가들은 왜 밖으로 나갔을까? 황지언, 미술칼럼니스트', '영화 속 가장 기이했던 이미지 강해인, 영화평론가', '그저 그 길을 걷는다 김성은, 사진가', '빛을 움직이는 예술 손상우, 유리공예가', '모래시계가 인생에게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할머니의 꽃밭 윤재근, 한양대 명예교수',
'어머니와 휠체어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前 UN 대사',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배우식, 시인', '담담하게, 당당하게 이다희, 번여가', '나의 특별한 묘지 산책 이혜경, 건축가', '네 왠수를 사랑하라 전소정, 변리사', '노동의 가치 신준영, 의사', '할 수 있다는 것 이윤영, 방송작가', '이상적인 삶의 방향과 자아상 박근필, 수의사', '야구는 핑계고 권규태, 엔지니어', '음악, 미술, 체육의 덕성 민혜숙, 교사', '영양 과잉과 불안 과잉 강준, 약사',
'용기 있고 아름다운 도전 강은경, 일러스트레이트', '막춤의 쓸모 이창수, 기획자·前 기자', '추억은 바람이 되어 김재연, 라디오 작가', '도대체 왜 아픈 거야? 안소연, 성우', '존재들의 외로움 사진 제공(강원지사 모먼트스튜디오)-한국관광공사', '확신이 들게 하는 태도 최성아, 브랜딩 디렉터', '무언가를 꾸준히 좋아하는 일 김수민, 마케터', '다시 강릉에 오거들랑 김연종, 의사·시인'이다.
정통 에세이를 싣는 ‘장르 문학잡지’이자 1987년 5월 25일 창간한 <월간에세이>는 2013, 2015~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된 수필문예지이다. 오랜 세월, 독자로부터 마음과 길을 구하면서 한국문학의 숨결과 함께 다양한 삶을 담아내며 단 한 권의 결호 없이 문학의 힘, 수필의 향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국 대표 문인에서부터 문화예술인,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연출가, 국내외 학계 인사 및 교육자, 의료인, 가수, 배우, 방송인, 연극 및 뮤지컬 배우 등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유명 인사들의 인생 연륜을 ‘에세이’에 담아왔다.
한국 대표 문인의 글(에세이, 소설, 시)을 기본으로, 일반 대중들의 생활수기까지 두루 담아 ‘수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본격 수필 외에도 문화·예술, 대중문화, 패션, 경제, 시사, 상식, 여행 등 현 시대의 이슈와 정보를 ‘에세이’라는 장르에 담아 매달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종합교양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