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크고 재밌는 호기심 백과
제인 파커 레스닉 지음, 토니 탈라리코 그림, 곽정아 옮김, 박완규 감수 / 삼성출판사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워낙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 더어리들이라서^^

궁금했던 책인데..

역시 삼성출판사란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난 책이고,

또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딸 같은경우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소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이렇게 서로 책을 보면서 호기심 백과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그럴것도 그럴것이..

739가지 호기심을 한권에 담았으니..^^ 당연히 궁금한것들을 해소 할 수 있겠지요?

또한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 책에서 그 것들을 해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꺼 같고요.

 

무엇보다 백과 사전하면.. 조금 딱딱하거나 재미없을 수 있는데

이 책은 판형부터,, 또 책의 내용에서 그림과 말풍선이 들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위인전을 읽어보면,, 이름난 위인들은

정말 궁금한것들이 맣이 있고,이것으 해소할려고,, 많은 행동을 하지요. 이것이 말썽쟁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요..^^

이 책은 아이들이 호기심이 생길때 볼 수 있고,

또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책 제목처럼 호기심 백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딱딱할 수 있는데 그림이 칼라플하게 들어 잇어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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