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 - 경제에 눈뜨는 첫 물음
파스칼 에스텔롱 글.그림, 허보미 옮김, 배원준 감수 / 톡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는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끈 책이였습니다.

돈이 머니? ^^ 돈을 영어로 하면 머니잖아요?

참 제목 잘 지었구나 싶었거든요.

이 책은 톡 출판사 책으로 돈,머니,화폐를 이야기로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때,,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또 요즘 tv를 키면 물가가 올라서 여기저기서 값이 올랐다는 이야기만 들립니다.

원유값 급등에, 우유값도 올라간다고 하고, 이리저리 서민들만 고생하게 생겼고,,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

늘 이런 이야기가 뉴스로 나오곤 하는데..

아무래도 요즘은 아이들 방학이니까 tv뉴스 볼 시간도 늘어나고,

그래서 이 기회에 tv에서 이야기 하는 돈, 머니, 화폐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책을 발견한거 같아서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정말 책 제목 그대로 돈은 뭘까요?

머니는 뭘까요?

 

돈에 대한 기초 개념도 알려주고, 돈의 역사도 알아보고,

또 돈에 대해서 답을 구해봄으로써 돈을 알아보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쓰는것도 참 중요하지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다양하고, 인구도 많기 때문에

돈을 벌고, 쓰는 방법도 다양하고,

돈을 단순히 돈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바라볼때 돈을 아이가 잘 이해하고,

우리사회가 돌아가는 것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돈의 중요함은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이 책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읽어보면서 돈의 흐름을 알아 보는 것도 참 좋을꺼 같습니다.

그래야 정말로 돈의 소중함까지도 아이가 알 수 있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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