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드디어 피를 마시는 새를 다 읽었다. 긴 여정이라 생각했는데 눈물을 마시는 새부터 피를 마시는 새까지 3개월 정도 걸려서 읽은 거 같다.
두꺼운 책이 무거워 힘들게 가지고 다니며 읽었는데, 다 읽은 지금은 허전하다. 이제부터는 퓨처워커를 읽을 거다.
드래곤 라자부터 팬이었지만 역시 이영도는 멋지다. 그의 판타지는 나의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드래곤 라자 세트 - 전8권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114,000원 → 10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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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마시는 새 세트 - 전8권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7월
117,000원 → 10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5,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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