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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정원 (리미티드 에디션)- 명화를 탄생시킨 비밀의 공간
재키 베넷 지음, 김다은 옮김 / 샘터사 / 2021년 12월
50,000원 → 45,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0원(5% 적립)
2021년 12월 0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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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
베스 톤드로 지음, 오윤성 옮김 / 고려문화사 / 2009년 9월
32,000원 → 28,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2018년 09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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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거리 추정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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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표현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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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하임의 상인 1
후루미 쇼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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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바벨하임의 상인" 


~운명 금화... 그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를 연결하는 금색 문.

이를 손에 넣는 순간. 온 세상에 숨어 있는 악마와 정령들이 나타나 그들의 교역세계에 영원히 편입될 것이다.


오늘밤도 누군가가, 바벨하임의 문을 두드린다-....

작가 : 쇼이치 후루미

스토리 : ★★★★

그림 :  ★★★★★

인간의 욕심과 악마와의 거래를

교역이라는 매력적인 컨셉으로 멋지게 풀어낸 바벨하임의 상인!


누군가는 길에서 금화를 줍고

누군가는 게임 코인으로 금화를 얻기도 하고

낙찰로 금화를 획득하기도 하고

개집을 치우다가 금화를 발견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손에 들어간 금화를 얻는 순간

흡혈귀 유진이 나타나 악마들로부터 매입하고 싶은게 있냐며 찾아온다.


 

악마에게 무언가를 살 수도 있지만,

한 번 거래를 한 상대에게는 악마가 필요한 물건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악마가 찾아오기도 한다.


이런 기본적인 플로우를 가지고 맛깔스럽게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데...


추악한 인간의 마음을 여러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어 낸 작가의 필력도 대단하지만

표지만큼이나 안의 만화 퀄리티도 높아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였습니다!!

 

인간의 손과 악마들의 손을 거쳐

언젠가 이 금화가 내 손에 들려지게 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설정이나 세계관이 멋진 정말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손님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여러 에피소드를 보여줘 다양한 인간들의 양식을 볼 수 있어 마치 단편집 같은 느낌도 주기는 하지만,

한 에피소드를 좀 진득하게 가면서 풀어내면 소재도 좋고 더 대단한 작품이 되지 않았으려나 싶은게 아쉽기도 하고 소재면에서 걱정되는 면도 있긴 했네요!


고딕풍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별점은 4.5점을 주고 싶습니다 :)


        ♥ ♥  ♥ ♥ ♥ 

 

~이 만화는 대원씨아이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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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씨와 그녀? 1 - 안 보여도 괜찮아
모리코 로스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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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노보 씨와 그녀? 1권"


~ 노보 야스히사, 여자와 동거 중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대학교 2학년.

하지만 그녀는 매우 불가사의한 존재였는데-?!

그와 '그녀'가 자아내는 일상인 듯 일상 아닌 일상의 이야기.~


작가 : 모리코 로스

스토리 : ★★★★

그림 :  ★★★★


대학교에 다니는 2학년 노보 야스히사!

약간 맹한듯 연애지수라고는 0인 노보는 대학교 내의 의외의 인기남!?

그런 그 남자에게 동거녀가 있다는 이야기가 무성한데...


여자 친구의 얼굴은 보여주지 않고, 마치 여자친구가 있는 듯이 

노보가 행동하는 초반의 진행 구도를 너무 잘 잡아내서... 저도 깜빡 속을 뻔 했었네요..!

귀여운 여자아이와 주인공과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인가?

  했지만 실상은


 

유령이였던 것이였다!!!?!?!?


진짜 여자아이처럼 다른 여자아이가 집에 들어오면 화를 내거나,

노보가 대화하려고 사 준 보드에 귀엽게 글씨를 쓰는 그녀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요리면 요리!

청소면 청소!

가끔 인터넷 주문으로 여성스러운 물품을 사서 노보를 괴롭게 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여자친구라니!

노보가 쑥맥이라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지만, 보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


 

나이도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

앞으로 진행은 그녀가 기억을 되찾게 되는 스토리로 진행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아무래도 실체가 없는 여자친구라서

만화 내에서도 이 둘이 연애를 한다는 느낌이 적고, 연애 한다고 해도 큰 문제라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ㅠㅠ

그런 점들은 두고서도 굉장히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일상 판타지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권이 너무 보고 싶어져서 2-3권도 구매해 버렸어요!


별점은 4개를 주고 싶습니다 :)!!


        ♥ ♥  ♥ ♥ ♥ 



~이 만화는 대원씨아이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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