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 재밌었어요.성공한 사람들의 뒷이야기도 재밌고, 셜록 홈즈 시리즈의 탄생비화(?)를 알게된 것도 재밌었고, 본 받고 싶은 내용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한 챕터당 세 페이지 정도라서 출퇴근 시 읽기에 아주 적합했어요.이동시간을 알차게 보내거나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