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질문과 진지한 답변 사이를 오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즐거운 도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호기심도 충족시키고, 과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