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왜 이 책을 저술했을까?
이 책의 작가는 현 밀레니얼세대들의 가치와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하여 밀레니얼들이 생각하는 가치와 원하는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핵심 내용
이 책은 Want, How, What이라는 밀레니얼세대들이 주로 생각하는 가치들을 인용하여 제목을 정하였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Want 밀레니얼은 어떤 직장을 원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단어로 추스려 이야기해주고 있다. 공정, 효율, 존중, 가치, 성장, 안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밀레니얼세대들이 원하는 직장관을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How 밀레니얼은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이야기로 회사의 가치관을 이야기하였으니 그 회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밀레니얼세대들의 행동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What 조직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이야기로 X세대들이 밀레니얼세대들을 반기려면 기업에서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주어 밀레니얼세대들의 관심과 그리고 원하는 기업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나에게 적용한다면?
앞으로 나는 내가 밀레니얼세대로써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히 생각하여 X세대와 밀레니얼세대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밀레니얼세대의 특징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해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
나의 생각은!
나는 박소영, 이찬 작가가 쓴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라는 책이 사람들에게 밀레니얼세대를 소개해주는 팜플렛같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밀레니얼세대들이 원하는 것들을 쉽게 쉽게 설명해주어 사람들이 단어만 생각 나도 밀레니얼세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 단순히 밀레니얼세대는 이런 세대입니다 이야기해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주어 한 방향으로 된 소통이 아닌 쌍방향의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며 셋째, 이제 많은 밀레니얼세대들이 사회로 진출해 나가고 있는데 이런 사회 분위기에 맞는 주제로 사람들에게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어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박소영, 이찬 작가가 쓴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라는 책이 사람들에게 밀레니얼세대를 소개해주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밀레니얼세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태어나는 연도로 정하기에는 애매한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 해가 지날수록 바뀌는 부분들이 많지만 정확히 언제부터는 밀리니 올 세대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 부근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야기하였으면 좋겠다.
내 마음속에 남은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