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팔고 싶다 - 억대연봉 안서현의 놀라운 세일즈 성공스킬
안서현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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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왜 이 책을 저술했을까?

이 책의 작가는 세일즈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 있어서 성과를 내고 가치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읽고 꿈을 꾸고, 실패하고, 다시 또 성공하기까지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세일즈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되기위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

핵심 내용

이 책의 챕터1에서는 성공한 세일즈의 비법은 말이 아닌 발로 하는 것이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자리에 앉아서 생각만하는 영업이 아닌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영업을 해야 고객과의 소통과 사후관리에 유용함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챕터2에서는 고객이 스스로 사게 만드는 세일즈의 기술을 이야기해주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들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세일즈를 무작정 하는게아니라 어느정도 자신만의 세일즈 기술이 있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챕터3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세일즈하라라는 주제로 영업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고 끝나는게아니라 항상 고객의 마음을 잡고 사후관리를 잘 해주어 고객이 항상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챕터4에서는 소비를 자극하는 확 꽃히는 한마리라는 주제로 고객과 이야기할 때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해 고객이 사고자하는 욕구를 건드려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자극할 수 있는 말을 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챕터5에서는 성과를 내는 마케팅을 하라고하며 단순히 판매만을 위한 마케팅이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마케팅하는 것이 영업에 더 플러스되는 요인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에게 적용한다면?

앞으로 나는 나만의 세일즈 노트를 작성하여 나에게 필요한 능력과 말, 행동들을 적어 부족한 점을 채우고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사람들을 상대할 때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고 사람대 사람 그리고 내가 고객이었을때 나를 본다면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나의 생각은!

나는 안서현 작가가 쓴 '미치도록 팔고 싶다'는 세일즈(영업)라는 직업은 소심한 사람들은 못하는 직업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해주며 사람들에게 세일즈를 어떻게해야 잘 하고 있는 건지 알려주는 세일즈 지침서라서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작가 또한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세일즈 방법과 어떻게 살아오면서 세일즈를 이렇게 잘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해주기 때문이며 둘째,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는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어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채워 세일즈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셋째, 다른 책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세일즈 방법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들과 전체적인 세일즈를 이야기해주어 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세일즈 방법이 아니라 세일즈에 입문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보고 따라할 수 있을 것같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안서현 작가가 쓴 '미치도록 팔고 싶다'가 세일즈를 하려고하는 사람들,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세일즈에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실질적인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일즈에대한 좋은 부분들만 이야기해주는 것 같고 세일즈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세일즈 전체로 묶어서 표현하기에는 화장품이라는 특성상 자주 구매를 해야하는 부분들과 다른 영업직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내 마음속에 남은 문장

'차를 살까, 말까' 고민하게 하지말고 '검은색 차를 살까, 흰색 차를 살까'를 고민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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