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로나 번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우리의 삶을 단독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 육체 속에 있지만 우리 각자는 신과 연결된 하나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천사들 역시 신에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신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우리는 천사들에게 우리를 도울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 된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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