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One More Day (Paperback)
미치 앨봄 지음 / Hyperion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읽었는데 쉽게 잘 읽혀져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다. 누구는 주일에 교회에 가면 목사님에게 들을 수 있는 너무 뻔한 이야기 라고도 했지만 나는 아주 깊히 몰입해서 읽었더니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하면 늘 잊고 사는 엄마에 대한 고마움 그런걸 깨닫게 해주는 단편 이었다.  가볍게 읽고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그런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