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철 -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 1871-1918
카차 호이어 지음, 이현정 옮김 / 마르코폴로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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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역사를 아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독일제국보단 오스트리아제국이 EC랑 유사하게
유럽의혼동을없앨좋은 장치였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그당시엔 only germany 만이 한나라를 이루어야 한다는 인종주의 민족주의 에서 시작한 30년쟁전후로 근본도 없이 생긴 프로이센이 결국 다시 미사여구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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