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욕 지금 시리즈
엄새아 지음 / 플래닝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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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당장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두근거리는 이 기분을 모두가 알 것이다.

지금 당장 떠날순 없기때문에 책을 읽는것으로 만족하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뉴욕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듯한 기분이다.

유투버로 활동중인 해피새아님은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책으로 전달해 준다.

유투브 영상에도 2주 동안 뉴욕여행을 한 일정을 공유한다.

직접 살아보고 경험한 것들을 알차게 포인트만 집어서 알려주니 나같이 뉴욕여행을 가고싶어하거나, 뉴욕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와 팁이 될것같다.

지금 뉴욕은 뉴욕에 대한 간단한 히스토리도 알 수 있었는데, 뉴욕은 예전 미국의 수도였다가 1792년 워싱턴D.C로 옮겼다고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교통, 문화, 관광, 경제, 무역의 중심지인 뉴욕.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과 I♥NY 이 문구가 떠오른다.


뉴욕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같은 사계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새삼 신기하기도하고, 우리나라의 날씨에 맞게 여행을 가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휴일과 기념일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행사를 참여 할 수 있고,

여행에 있어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한다.


뮤지컬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뮤지컬을 본다면 정말 기쁠것같다.

뮤지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알라딘, 시카고 등등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뮤지컬들을 할인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있다고 하니

뮤지컬 덕후들은 이 기회를 노려서 여행을 가는것도 좋을것같다.


뉴욕 명소 하면 빼놓을수 없는 타임스 스퀘어

낮보다 더 화려한 저녁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하다.

건물을 뒤덮고 있는 전광판에는 어떤 광고들이 나올지도 궁금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센트럴파크는 우리나라 송도에서도 비슷한 공원을 조성하여 눈길이 갔었는데, 뉴욕에 방문하게 된다면 근처 식당에서 버거나 간단한 음식들을 포장해서 센트럴파크 잔디에 앉아 먹어보고싶다.

다른 나라의 한적한 공원에서 유유자적하면서 그 나라 사람들의 쉬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고, 잘 조성되어 있는 공원을 꼭 한번 방문해 보고싶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미술관도 참 크고 다양한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 2~3시간은 소요되니 체력을 보충하거나, 다양한 미술관을 관람하고 싶다면 이틀정도의 시간을 잡고 가는것이 좋을듯 싶다.

미술 교과서에서 보았던 작품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점이 가장 부럽고, 만약에 가게 된다면 이 미술관 세개를 꼭 투어해 보고 싶다.

낯선 여행지를 떠나기전에 그 여행지에 대해서 찾아보고 관련 책을 읽어보는것만큼 도움되는 일은 없는것같다. 행복한 여행에 도움이 될 지금,뉴욕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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