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먼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 달 정도 요일, 시간, 장소, 날씨, 기분, 행동, 집중도, 바쁨/여유로 나누어서 체크하면 자신의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장소와 시간을 알 수 있다.
아이디어는 참 신기하게도 익숙한것을 보다가도 나오게되고, 잠시 스쳐지나가며 본 것을 뒤틀어서 다른 것과 접목시켜 나오게 된다.
우리가 아는것들 모두 조금씩 원래 있던것들을 변형시켜서 탄생한 작품들이다.
익숙한것들보다 낯선곳에서 좀 더 머리가 돌아가고 눈에 들어오는것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브랜딩뿐만 아니라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릴수있는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다.
sns는 광고판의 축소모델같달까.
본인의 하루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음식,장소,여행 등
잘 올리면 말 그대로 대박이 난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한번이라도 해당 브랜드를 찾게 할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예전에는 유명광고모델을 내세워 광고를 찍고 그것이 브랜드에 도움이 됐다면 현재는 브랜드의 정체성이나 생활에 조금더 밀접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통하는것같다.
전달력있는 메시지가 곧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것이다.
돈만 좇으면 안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광고는 그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야 하기 때문에 꽤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는 매체라고 본다.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을 끝까지 사랑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저마다 생긴대로 살고, 타고난 것을 발휘하며 살아가자.
자신답게 살아가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면서 어렵기도 한 말같다.
박진영, 스즈키 이치로,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시간 관리가 철저한 루틴의 대가들이라고 한다.
시간을 쪼개서 분단위로 움직이고 어떤 행동을 하고 다음 행동을 하기 까지 순서와 시간까지 정해져 있다고 한다.
철저하게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여 습관을 들여놓았다.
습관이라는것이 참으로 길들이기 어려운것이지만, 일단 들이고 나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적합한 최상의 컨디션이 된다.
이러한 루틴을 만들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고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나도 이렇게 루틴을 만들어서 생활해보는 기회를 가져볼까한다.
한달동안 실천해보고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정말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