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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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쇼 책은 다 소장하고 있지만 작년 나온 인생은 소설이다 부터 이 책은 점점 삼천포로 빠지는 중인 것 같네요 이젠 작가가 좀 쉬어야 할 듯 합니다 매년 기욤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독자인데 책 표지 디자인 이며 내용이며 완성도가 떨어지고 산만하기 그지없습니다 기욤의 그 기발하고 세련된 번뜩이는 아이디어 세포들이 죽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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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을 걸어요 - 눈부신 순간과 아름다운 날을 지나
청춘유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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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권씩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하는데 이책은 활자가 너무 연하고 사진도 넘 연하고 흐리게 나와서 책읽기에 넘 불편하네요 참고로 제 시력은 1.5 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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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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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원래 재생지로 인쇄한 책이 맞나요 소장용으로 구입했는데 서점에서 본 종이재질과 다른것 같네요 가볍고 종이가 터실한것이 재생지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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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문학과지성 시인선 230
진동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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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들고 있길래 주문한 책인데 드라마와는 아무상관없는 난해하기이를때 없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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