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뮈쇼 책은 다 소장하고 있지만 작년 나온 인생은 소설이다 부터 이 책은 점점 삼천포로 빠지는 중인 것 같네요 이젠 작가가 좀 쉬어야 할 듯 합니다 매년 기욤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독자인데 책 표지 디자인 이며 내용이며 완성도가 떨어지고 산만하기 그지없습니다 기욤의 그 기발하고 세련된 번뜩이는 아이디어 세포들이 죽어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