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동물들과 호흡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약 20분간? 너무 짧아서 아쉽죠. 그러나 그 순간 만큼은 동물들의 표정에 따라 나도 웃고 찡그리고...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울해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옆에서 지켜보고 싶어요. 그친구의 얼굴에 풋풋이 피어나는 미소를 볼수 있을거 같아서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