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하얀 토끼를 쫓다가 신기한 모험을 하게 된 여자아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만나보았습니다.상상력으로 가득한 앨리스 이야기는 아이가동화책으로도 읽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보아서 전체 내용을 대략 알고 있지만 이렇게 원작에 가까운 글책은 읽지 않아 읽어보았어요.원작의 내용을 재미있게 다시 재구성해서써서 초등학생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있어요. 삽화도 기존의 앨리스와는 조금 다른느낌이라 새롭네요.앨리스 이야기는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겪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호기심과상상력을 자극해 주어서 정말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그 점에서 우리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고전 작품의 가치를 알 수 있지요.앨리스가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도 정말 개성이 넘치지요. 원작자 루이스 캐럴의 상상력이 놀랍고 부럽기도 합니다.도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두 편이 담겨있어요. 아이가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이번에 처음읽어보았어요. 체스를 좋아하는 아이가 앨리스가 붉은 여왕과체스를 둘 때 아주 집중해서 읽었어요.연초록 세계 명작 동화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생각을 나눠 보아요]의 독후 활동 자료에요.재미있게 책을 읽고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작품 설명, 작가 소개, 고전 읽기의 즐거움까지모두 담고 있는 연초록의 상상력이 가득한 언제나 매력적인 이야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보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상한나라의엘리스 #명작동화#연초록 #연초록명작 #어린이책#초등추천도서 #엘리스 #거울나라의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