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결심했다가 흐지부지되고, 시작했다가 좌절하는 등 무한 굴레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면서 그들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졌다. 세상의 작동 방식울 이해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으니 더 이상 좌절의 굴레에 빠지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