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부모를 위한 훈육 필독서
김수연 지음 / 물주는아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4살에 접어든 솔이와 좌충우돌 육아에

허덕이는 솔블리입니다.


훈육이라하면,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야할지

지금 하는 방법이 맞는건지

궁금하던 찰나, 제목부터 확 끌려 만나게된

육아서를 소개해 드릴려고해요^^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부모를 위한 훈육 필독서!


훈육이라하면

부정적인 단어로만 생각하기 쉬워

0세한테부터 무슨 훈육이야? 라는 생각을

누구든 할꺼라 생각하지만,

초보부모에게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다양한 상황들을 대비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를 훈육해야해!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말을 안들을까?

생각하며 또 함께 따라오는게 하나 있죠.

감정조절..

아이들이야 아직 어려서 멋모르고

행동이 앞선다고해서 그럴 수 있지만

(글을 쓰는 지금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왜 성인이고 어른인 부모는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건지,

아이의 행동을 보고있자나,

고음이 동시에 나가는 저를 발견하고는합니다.


아이는 다 같지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부모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월령별, 기질별, 상활별, 사례별로

맞춤 훈육이 따로 있기때문에

조금만 부모가 공부하고 노력하면

조금 육아를 쉽게(?) 할 수 있지않을까싶습니다.
 

 

요즘 육아 스타일은,

아이에게 안된다고하지않기,

자존감 높혀 주기 등

아이를 위한 맞춤스타일 육아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내요


저 역시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지만, 엄마로써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무조건 오냐오냐해주는게 맞는건가?

훈육이 기준이 어떤건지 궁금하더라구요~




 

하지만 오냐오냐키우기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것은

다르다고해요!


아이가 뭘 안다고 혼을 내나,

자꾸 혼내면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져!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기서 오냐오냐만하며 키운아이와

자존감을 높혀주며 키운 아이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오냐오냐 자란 아이는

모든게 허용되는 범위안에서만 자존감이 높아지고,

사회생활이나, 부딪히는 상황에서는

난관에 부딪히게되어 자존감이 떨어지게되는

상황이 생기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친구들 사이에서느 배려심없는 친구가되어

친구들에게도 배려를 받을 수 없게될수 있다는 뜻이기도하구요~


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인데요

사회성이 좋아 성격이 좋은 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이해할수 있는 힘이 있어야

가능한 능력이라고 합니다




 

막무가내인 아이에게

화내지않고 육아를 하고 싶지만

감정이 앞서는 엄마는 참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를 자존감을 높게,

사회생활을 잘 해내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한다면

아이의 기질을 알며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합니다.


우리 아이는 안그래~ 라는 말은

아이마다 태어날때 가지는 기질이 다르기때문에

당연한 말일것입니다


누구는 안그러는데 누구는 그래!

라는 식으로 육아맘들은 자기 아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그건 아이의 기질에 따른 육아방법이

다르기때문에 누구의 방식이 100% 맞는게

아니라는거지요~



또한 같은 개월수라해도

아이의 발달 상황에 따라 다른 훈육법으로

아이에게 맞는 옳바른 훈육이 가능하다,


아이의 월령에 따른 발달 상태에 따라

발달 특성을 이해하면

지금 내 아이에게 하는 훈육행동이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도 알수 있는 딱 맞는 훈육방법도

소개해 주고 있어 알찬 내용이

가득한 육아서인것 같내요~



훈육은 감정적으로

시작할 부분이 아니라

훈육에도 기술이 필요로 하는데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며

초보엄마인 저도 아하~ 하면서

읽고 또 읽은 부분이랍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메뉴얼도 부록으로 함께있답니다.


월령별 발달특성에 따라,

아이와 집안일을 함께하면서

성공했을때 성취감을 선사하면서

더불어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질 것 같내요~


요즘은 심부름 하는것도 즐거워하고,

성공했을때 폭풍 칭찬을 해주면

어깨가 으쓱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잘 못했던 부분도

다시 생각하게되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훈육을 하면 좋을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읽는 동안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지나버린 월령도 있지만,

지금 해당되는 개월수 있는 부분을 열심히 읽었고,

앞으로 다가 올 개월수도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부족하고 부족한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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