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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 감정이 앞서는 엄마를 위한 육아 처방전!
로즈 그린 지음, 유혜인 옮김 / 스몰빅에듀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엄마가 된지 29개월차,
마냥 이쁘기만하던 아이였는데,
요즘에는 감정 조절도 힘들고
힘들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 요즘,
다양한 육아서를 만나보았지만,
책 표지에 확 끌리는게 있어
아이를 원에 보내고 마음을 다스릴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감정이 앞서는 엄마를 위한 육아 처방전!
지금 가장 시급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을것 같아,
소중히 읽어보았어요~

화를 낸다고해서 아이는 달라지지않는다는것을,
몇번의 화를 내고 나서 알고,
내 자신이 다급하게 쪼은다고해서
아이는 엄마가 원하는대로 자라지않는것임을,
까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이 감정 조절이 되지 않음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요즘 일상들,
초보 엄마라 그런지
내 자신이 부족한건지 고민이 많았내요~

어느순간부터 육아가 힘들다 느껴졌고,
그렇게 힘들다 힘들다고만 하던 시간도 있었고,
이 아이는 왜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나를 엄청 힘들게 할까,
왜 이렇게 유별날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며 달래주며,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고있더라구요~
정답은 아니지만,
가장 훌륭한 방법을 나의 방법으로 만들수 있도록
제시해주며, 엄마를 이해해줘서
치료를 받는 느낌이 들기도 했답니다~
아이의 문제행동은,
분명 일방적인 행동은 아니라는것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아이는 이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엄마는 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지
엄마의 생각대로 자라도록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나의 고집, 나의 생각이
곧 아이가 따라할 행동이라고 생각한것은 아닐지,
이 부분을 읽으며 반성하게되더라구요

아이보다 길게 살아온(?) 사람, 엄마로써
나의 감정하나 조절 못하고, 짜증이날때마다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한것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한창 화가 나 있을때는 감정에 눈이 멀어
이성적인 생각을 하기 힘들어
아이를 혼내키고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것같아
반성하며, 다짐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문제가 있는 아이는,
분명 가족의 분위기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고,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 앞에서는 싸우지말자고 다짐했었어도,
약간의 말다툼만 해도
아이는 눈치를 보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환경에서부터도 조심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아이를 잘 알지못했다는 미안함이 들게했던
책 이었던 것 같아 고마운 책이었어요~

문제가 있는 아이는,
분명 가족의 분위기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고,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 앞에서는 싸우지말자고 다짐했었어도,
약간의 말다툼만 해도
아이는 눈치를 보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환경에서부터도 조심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아이를 잘 알지못했다는 미안함이 들게했던
책 이었던 것 같아 고마운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