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러브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사랑스러운 도서를 받았어요 ❤️❤️
신시아 발레 작가님은
인형에 표정이 수놓아지면서
생기는 마법같은 순간에 매료되었고,
캐릭터들을 구상하고 무봉제 기법으로 입체로 만들어내면서 이름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과정의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
무슈와 친구들에게 특별한 집을 (책으로)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도서의 앞쪽엔
무슈와 친구들의 이야기와 사진이
실려있어요
주인공 무슈
기법과 레슨부분이
상세합니다!
인형을 처음 떠보는 분들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게 실선택하는 요령, 필요한 도구들 설명이 있고요.
레슨 부분은 도안에 사용되는 기법들을 차례로 찾아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요.
무슈의 친구들
딸아이에게 골라보라고 했더니
쌍둥이 아기오리에 맘이 갔는지
아기오리 도도와 미모사를 골랐어요.
2mm와 2.25mm 바늘을 이용해서 만들어요.
노란색 램스울에 흰색 모헤어를 섞어서
도안 대로 2.25mm 바늘로 떴어요.
서술형 도안에
상세 설명이 필요한 기법은 레슨00을 찾아보라고 되어있어서
앞쪽에 레슨부분을 찾아서 참고하면서 만들었어요.
심리스니팅이라
부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쭉뜹니다.
따로 바느질하지 않아요!
뜨면서 눈 위치 꼬리깃털 위치 도안에서 시키는대로 표시해두고
고대로 뜨면 예쁘게 완성됩니다.
보통 인형은 뜨는 것보다 조립하는 바느질이 제일 어렵고 거기서 약간의 실수가
폭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세심하게 하나하나 도안에 지시가 있어요!
눈 다는법, 표정 자수하는 법까지요.
마지막엔
친구들 모두 초대해서 즐거운 봄 파티~
자투리실로 인형이 나온다는 기쁨이 있다는
작가님 글을 보고
자투리실로 시작했다가 엉덩이부터 실이 모자랐어요ㅠㅠ
옷도 입혀주려고 코 잡았답니다.
옷도 심리스니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