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얀 서평이벤트로
나스 사나에 작가님의
뜨개노트
책을 받았어요.
뜨개노트 표지에 실린 설원의 아란스웨터와
짝을 이루는 설원의 손모아장갑을 떠봤지요!
로완실이 3볼 정도 있는데,
굵기가 손모아장갑뜨기에 딱 좋아서 선택했구요.
색상별 1볼씩 쓰는데 남았어요~
3mm바늘로 뜬답니다.
이번 책의 메인 설원시리즈~
아란스웨터, 배색 장갑, 머플러까지,
아란패턴이 넘 예뻐서 꼭 떠보고 싶더라구요!
어깨부분이 넘 예쁜
초원의 스웨터
요즘 빨간색 가디건이 뜨고 싶었어서~
프릴카디건에도 눈이 가고요.
기본스타일 알파카 미니멈 베스트와 나기 카디건
뜨개노트라는 제목에 맞게
작가님 뜨개노트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구상 스케치와 메모, 스와치들~
이렇게 해서 작품이 나오는구나 감탄하고요.
나스 사나에 작가님 책은 다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나온 뜨개노트에 실린 작품들은
전부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소품들까지 다 뜨고 싶은..
패턴 도안에
책에서 쓰인 기법 설명은 따로 사진과 설명이 실려있어요.
장갑 기초코 잡는 법이
첨 해본 방법이라 상세설명 보고
만들었답니다.
배색장갑 뜨는 데 3일 정도 소요됐고요.
정년이 보면서 신나게 떴어요!
기본 스타일에 무난하게
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들이 잔뜩 실려 있어서
저는 뜨개노트 책에서 몇벌 더 만들어 볼 듯 합니다
마침 눈이 와서
설원의 장갑에 딱 맞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