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러브카페와 한스미디어가
함께하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답니다.
반려견이 생기고 니터로써
강아지 옷한벌 떠주고 싶다 마음먹고,
책을 사려고 뒤져봤었는데,
정말 예전에 나온 책만 있어서 아쉬었었어요.
이번에 강아지 뜨개 옷 책이 나온다는 소식이 정말 반가웠네요.
먼저 작가님과 옮긴이 소개~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옷들이 실려있어요
주인과 커플로 입을 수 있게
사람옷과 가방도 있답니다.
로피스웨터는
저희 집 리트리버 노을이 옷으로 딸아이가
예약해 뒀어요
강아지옷 외에도
장난감, 펫러그,펫텐트 등 다양한 소품도 있고요.
저희 개 옷은 완성까지 좀 시간이 걸릴듯 해서,
친구네 말티즈 옷을 떴어요.
레이스 무늬 스웨터 xs사이즈에요.
헤라코튼으로
3mm, 3.5mm 대바늘 사용했습니다.
일케 작은게 맞을까?
뜨면서 걱정했는데요.
꼬미가 입은 사진이 왔는데
넘 잘맞는거 있죠!
하얀색 털이라 옷입으니 더 미모가 빛나고요.
책에 실린 도안은
바텀업 형식으로 도식화도안에 간략한 설명이
실려있어요.
주로 대바늘 도안이고,
크로쉐하우스와 소품류는 코바늘 이네요.
모델 강이지들 소개와
강아지 치수 재는 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완전 초보이시면
이 책만으로는 조금 힘드실 수 있고요.
바터업 옷 떠보신 분들은
재밌게 반려견 옷 떠주실 수 있을거에요.
레이스무늬 스웨터를
리트리버 사이즈로 떠서 저희 집개 옷도 만들어 줄 생각이에요~
5XL 라서 각오를 단단히 해야하지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