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나태주 엮음 / &(앤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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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살기 위해서 시를 읽고 시를 썼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 필사를 하는 것과 같아 더 마음에 와닿은 문장이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이 고이 간직해 온 78편의 시와 문장들을 한 자 한 자 옮겨적으며 위로를 받고 따뜻한 온기를 마음에 품길 바랍니다. #샘플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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