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사춘기 두 아이로 고통스러웠던 시기 감사 일기를 쓰며 일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 했다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엄마의 내면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엄마도 처음이고 아이도 처음인 이 시기 온 속이 끓고 식는 이 시기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말 한 마디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부모가 알아야 할 사춘기 아이의 변화✔️사춘기 아이의 성장을 돕는 부모의 지혜✔️사춘기 아이와의 소통을 위한 대화✔️사춘기 아이의 자기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한 대화✔️사춘기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대화🩷훈계보다 '공감'🧡'나- 전달법'으로 대화하기💙조언보다 '들어주기'💜'너그러움' 갖기 ❤️인정과 격려 내리 사랑이라 어쩔 수 없는 속앓이 . 이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면 우리 모두가 더 단단해지겠죠?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하려면 속 터지는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