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시작하면 결말을 알게 되기 전까지 쉽사리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들! 그 긴장감과 긴박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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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입은 여인
윌리엄 월키 콜린스 지음, 박노출 옮김 / 브리즈(토네이도) / 2008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8년 05월 12일에 저장
절판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소설인데, 꽤 두꺼운 책 자체에 읽기 전 부터 압도당하기 쉽지만, 읽다보면 전혀 지루하다는 생각 없이 마지막장까지 단숨에 다다를 수 있는 추리 소설. 미술을 가르치기 위해 한 가문의 집으로 향하던 길에 주인공이 마주친 흰 온을 입은 여인, 그 여인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하는 독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을 사랑과 음모가 뒤엉킨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영국에선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몰타의 매
대실 해밋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8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5월 12일에 저장
품절

이른바 '하드보일드 소설'이라는 이 소설에는 전형적인 '남성' 스타일의 탐정이 등장하고, 여차저차하여 '몰타의 매'라는 것을 찾아 그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그 결말은?
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읽어서 자세한 내용까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결말만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만큼 독특했다고나 할까? 그 모든 소동이 결국은...?
이야기의 전개가 매우 긴박감이 넘치며 흡입력있는 소설.
사라진 배심원
존 그리샴 지음,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2003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8년 05월 12일에 저장
품절

거대 소송에 휘말린 담배회사, 배심원들을 매수하려고 하다!
그러나 그 배심원들 중엔 담배회사와 거물급 변호사 못지 않게 똑똑한 그가 있었으니,
과연 재판은 어떻게 될 것인가.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작품. 그러나 영화에서는 매우 신기하게도 미국에서 좀 더 큰 사회적 이슈라고 할 수 있는 총기회사의 이야기로 바뀌었던 점. 물론 전체적 줄거리는 거의 동일하지만 말이다.
예고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8년 05월 12일에 저장
품절

'언제 어디에서 살인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예고장이 날라오고 정말 그대로 살인은 일어난다. 이 예고장을 본 사람들 중 그 누구도 그 살인을 막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그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이 대담한 살인의 범인은 누구인가?
'이 세상 어디에든지 악은 존재한다.'라는 말을 믿고 있는 미스 마플. 그녀는 경찰도 사립탐정도 아니지만,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에서 에르큘 포와로와 함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서 이번 사건에서도 그녀만의 추리를 통해 범인을 밝혀낸다.
ABC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8년 05월 12일에 저장

연쇄살인을 다룬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첫 글자가 A로 시작하는 마을에 사는 역시 첫 글자가 A로 시작하는 이름의 사람이 살해당하고 그 뒤를 이어 B로 시작하는 마을에 사는 B로 시작하는 이름의 사람이 살해당하고 뒤를 이어...
보기에 아무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이런 일련의 살인 사건에는 어떤 관계가 부여될 수 있는 것일까? 범인은 잡힐 것인가?
다 빈치 코드 2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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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5월 12일에 저장
절판

역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도를 말하자면 빼먹을 수 없는 소설 다 빈치 코드.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봤을 책이기에 리스트에 넣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팩션' (팩트+픽션)을 인기장르로 만든데 큰 역할을 한 이 책을 빼놓을 수 는 없다.
루브르박물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피해자가 남긴 여러가지 힌트를 쫓아 종횡무진하는 로버트 랭던 박사와 소피. 그들의 힘들고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장까지 쉽게 다다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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