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into Reading 3 : Pirate Mom (Paperback + Workbook + CD 1장) Step Into Reading Step 3 (Workbook Set) 12
Random House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영어책 리딩의 재미를 느끼면서   

                               리딩레벨도 높이고, 논픽션과 연계도  잡는  언어세상 리더스 King  ★ 
 
Step into Reading  만나보아요^^

 
 
 

 -- 첫번째 이야기 ;우리집에  Step into Reading 이 왔어요.  -- 



 

꾸준히  엄마표 영어로  진행하다보니...

혹시나도움이 될까해서

이런 저런 진행기도 쓰게 되는데,,,,

 

 

스텝인투리딩이라면  정말  하고싶은 말은 ....  하나!

..... 영어동화책의  재미를  알고,  매일 보고싶어  꺼내오는  습관을 들이며  즐기게 해 준 책이라는 거네요..

 

 

 

작년 6살 희해가 영어리딩을 전혀 할 수 없었던  때...

저도 그때는 step into reading 에 대해서는 그리 아는 것도 없었고,,

그저

희해의   이모할머니에게서  있는 것도, 없는 것은  더 많은

물려받은 책으로   

 매일  저녁에   하루에 한권씩 읽어주었던 책이랍니다.. 물론

 

 

 

cd 도 테입도 하나도 없었지만,,,  제가 매일  오버연기를 하면서,,,

pull 하며 잡아당기고,,, 소리치고, 같이 웃기도 하면서  꾸준히 읽었고,,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했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어서  ,정말

매일 꾸준히  희해가  저녁시간에  가져왔었고,,, 오버를 하며 읽으면 40분정도

걸리더라도    엄마랑 같이 하는 정말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되네요..

 

 

 

그 시간들이  언어로서 영어를  소리로 먼저 접하게 해서

아는 단어도, 문형도  자연스레 많아지고,,, 내면화 되게해서  

 

 

스스로 혼자   리딩을 하게 되고나서는

  '아 ,,, 그 단어고,,... 이 문장은 ....그 뜻이지..'  하면서  

의미를 바로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고,,,

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영어책이 재밌어서  읽게되고,, ' 영어는 재밌다' 란 생각과 ,,,

다른  영어로 된 그 어떤 것도  두려워않고,    즐기게 된 원동력이  

책이라  저와 희해에게는 무척   의미가 깊네요..

(아마 이 말은  파닉스 진행기 다음의 글에 그대로 올려질 것 같네요^^)

 

 

 

쪽지나 사연으로  많이들  물어보시는   리딩이 조금씩 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떤  동화책이 좋겠느냐,,,, 

바로  제가 가장 많이  추천한 책이  바로  step into reading인데요..

엄마표   읽어주기 시작책으로도 ,  아이들이 리딩이 되고나서도  

영어의 재미를   느끼고,  꾸준히 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네요.. 

 

 

 

일단 사설이 길었지만,,

Step into reading 의 책 중  없는 것이  반이 넘는지라,,,

이렇게 또 만나봤네요..^^

 


 
일단 만나본 책은  3단계의  Pirate Mom 
스토리북1, 워크북1, CD 1 의 구성  으로 되어있는데요..
 
 
워크북이 하나도 없었던 예전의 구성과는 다르지요..^^
 
 
스토리북은  가볍고, 손에 착 쥐어지는 느낌이어서  휴대하기 편하고,
재밌는 일러스트로  호기심과   궁금증 유발으로  읽고싶은   맘을 생기게 하네요..^^
 
 
 
♥  이게 책이 우리집에 온  이후 몇일간의 모습이네요..
일단 cd 없이 첫날  희해가 쭉 훑어보고,,,
다음날  7살 희해 체능단 다녀와서  cd 들으며  보는 모습이네요..
' Pirate 해적 엄마' ㅎㅎ,,,의  소리치는 모습을
장난스레 따라하고요....쭉  억양이나  '콰당탕'  냄비소리까지 나는 효과음을 들으며
책의  전반적인 느낌도  재밌게   살펴봤네요... 
  
 


 
일단   영어를 모르는  33개월  희건이도,,,,재밌는 3D 만화를 보는 듯한
 감정표현이  제대로인 그림과,,,  마술사가 등장할 때를 그대로  재현한 듯  다양한 효과음에
저절로 요렇게  붙어서 보게 되더군요... 
 


 
혼자서  자기전에  눈으로도  읽기도 하고,, 
  
 


  
 
다른 영어 진행과  일과중에  시간이 생기면   희해는  스스로 요렇게 읽었구요.....ㅎㅎ
희건이도 누나 없을 땐...요렇게  귀로 내용을 들었다고,,, 자기가 재밌는 부분을 꺼내와서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구요..^^ 


 
  
 
★ ★    희해가 혼자  신나서 읽는  모습입니다..ㅋㅋ.


 
 
책의 내용자체가  재밌기 때문에 스스로
생활속에서  리딩을 유도하기에  좋다는 것이  큰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   번째 이야기 ;   Step into Reading  어떤 책일까요?  --


 
 
예전에 물려받은 책과는  구성이  좀 달라져서..
이렇게  이미 검증된 베스트셀러    readers book 만을  엄선해서
재밌는 스토리로  리딩 단계에 맞춰   골라볼 수 있게 해놨네요... 
  
  


  
  
  
  
   Step into Reading 의 특징은 
 
 
 ♥    단계별로 골라 읽는 '독서의 즐거움'  을 주는    
책읽기로  자연스레  영어읽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라는 것이네요. 
  
 


 
집에 대강 있는 것들을  출동시켜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예전에 희해랑 넘 재밌게 읽었던 책들이기에  ....
보는 게 더 빠를 듯하여...
 
 
리딩이 안될 땐 제가 읽어줬던 것들을   이제 혼자 쭉~~  읽지요.... 
리딩이 되고나서 혼자보면서 ,,, 그때 암것도 모를 때랑  읽는 재미가 또다른가봅니다..
 
 
 
 
바비는 선물 받은 책이구요..ㅎㅎ..
아주 기초부터,,,글밥이 많은 것,,,
'드래곤의 저울' 은 무게를 비교하는 수학적 개념을 담고 있어,
정말 재밌게  표현과 지식도 함께,,,,  'Watch your step' 요건
아주 간단한 내용이고 ' 시멘트에 박힌  발 꺼내는..'  33개월 울 희건이가 좋아하는 책이지요.. 
  
 


  

 
또, 논픽션 책 중  과학 부분  책들도  정말 놀랄 정보를 담고 있어서,,,,,,
Time to Discover 이나 확장수업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었구요...
http://blog.naver.com/killjuju/40098682906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보실 수 있네요... 이런식으로 활용했었지요..) 
 


  
  
 
이건   몬스터 가족 이야기인데, 몇번이나 다시 읽어줬던 책이었지요..
이미  너무나 다 유명한 책들이라,,말이 필요없고,,,...
(그래서  웹상에서 검색하면   많은 활용법들을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장점이네요..)
재미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나, 모험,  생활속에서 겪는  성장,  교훈도 담고 있지요..
이책을 다시꺼내서  희해는 또  읽었네요...ㅋㅋ.. 



  
 
제가 가진  예전 버젼의 책들이
찾아보니  지금의 것들과는 달라져서,,,
일단 표지에서 보는 것처럼  이전것들과  단계 구별이 바뀌어,,,,
 
 
새로 만나 본  " Pirate Mom" 은  3단계인데도,,,상대적으로
글밥이 적고,,,내용도  쉬운  듯했어요...
(얘네들이 같은  예전 3단계인데 ,,,,글밥이  좀 더 많아요..) 
  
 


  
  
  
  
      좀 더  자세한   언어세상    Step into  Reading  단계별 정보  가 있어서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요즘 엄마들이 정말 중요시 여기는 CD 구성은   
 
 
(  처음  리더스를 접하는 경우에는 
글자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소리로 영어를 먼저 접하는 것이니...정말 중요하지요..
자연스런 발음이나 억양   intonation  으로   리딩이 돼기 위해선  꼭 살펴야할 부분이지요..) 
  
 


 
★  크게  2번의   스토리 리딩으로 되어있고,,,
 ( 내용별로  챕터를  나누어 놨네요... 리딩 초반기에  잠깐씩  끊어읽기와 집중듣기에  도움이 되겠네요.....)
다양한 효과음과,,, 스토리의  사운드가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재밌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상황을 바로 짐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애니메이션을 듣는 기분이지요..ㅎㅎ..
 


 
 
 
 
★  마지막에  Listening  Test 가 있어서
본문에서  들은 내용을  이해하는지 ,,,간단한 질문과,,,,주요 표현을 짧게 쓰게 하는
문장이 나오네요... 
  
 


  
 
아이의  이해도가 어느정도인지  엄마가  알 수도  있겠지요..

 

 
 

 
 

 
 
 
 
 - 번째 이야기 ;Step into Reading  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


 


 
 리딩 3단계로   스스로 리딩 준비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볼 수 있는 책임을 알려주고 있네요..
( 33개월 희건이  누나따라 보고 들으면서,,,알아가는 단어들이 제법 된답니다..^^) 
  
 



  
 
"  Pirate Mom " 은 
해적놀이를 좋아하는 Pete 가  Amazing Marco  의  마술쇼의 엄마랑 같이가서
엄마가 '최면(The Hypno - Trance) 상태에 빠져  '해적' 이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답니다...
동시에  "Polite" 예의바름에 대한 교훈도  은근히   Pete와  독자들이 알도록 유도하고 있네요.. 
  
 


 
선명한 그림과  캐릭터의  인물묘사가 넘 재밌었던 책인네요..^^
Pete 의 표정이나,, 엄마의 최면상태 전후의 모습이 넘 재밌구요,,,
마술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로,,, 조수의 몸을 두조각내는   익살스럽고,  보는 재미도
함께  주고 있네요.. 
  
 


 
최면으로  '해적'이 된 엄마는
마술사  Marco 씨의  부인이  아기를 낳는 바람에 계속 체면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동네사람들과 싸우려하거나  시궁창 쥐 등으로 부르고, 속옷을 훔치는 등..
엉뚱하고 예의없는 행동들을  하게되고,,
해적안대와 머리밴드, 앵무새 없이는 밖에도 안나가고 (꼭 해적처럼 늘 요런 모양새로 앵무새랑 다니며...)
  Arrr ~~ 하는 쌈닭이 됩니다..ㅋㅋ.. 
 


  
 
PTA( 부모, 교사 모임) 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들이
집으로 오면서,,,  급해진 Pete는  엄마가 학교자선 기금 모음을 위해 이렇게 한다고,,,변명하고,,
모두  좋아 Arrr  ~~ 를 외치는 넘 웃긴 상황이 연출되지요..^^ 
 


 
엄마의 최면상태를 풀기위해.... 마술사  Marco 를 찾아 병원까지 가서도
엄마는  의사와 협박, 병원 난장....정신없는 해적질....  결국 Marco 씨가  엄마를 원상태로  돌리게 되고,,,
둘은  Marco 씨의  미안함에 대한 선물로  다시  마술공연 티켓을 받는다는  웃긴 얘기로 마무리 되네요..^^..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특별한 문법없이   리딩만으로도 문장형태나 내용을 익힐 수 있고,
읽는 재미와 함께   "Polite" 예의바름에 대한 교훈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책이었네요..
 
 
 
 
 
     Pirate Mom  따라잡기  Activity  ^^   
 
둘 다 재밌게 보고,,, 즐겁게 액티로  따라쟁이도 하고,,
내용을 내면화할  액티들을 해봤어요... 해적이 되기..ㅋㅋ..
한동안 후라이팬치고,  해적처럼 행동하기로 집이 들썩들썩 했네요.. ^__^
Be a  Pirate !!



 
 
 
 
   
 
 
 
 
 

 - 번째 이야기 ;    Step into Reading  200% 활용하기. -

 
 
하나 .... ♥ ♥     http://www.teacherplus.co.kr/  에서
스텝인투리딩은   요기서 
http://www.teacherplus.co.kr/best/oup_view.asp?case2=1&uop_Code=35
관련책 학습법과  워크시트,  활용을 볼 수 있는데....
요 책은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계속 업뎃 중인듯 하구요...
 
 (워크북이 있어서 이제 굳이  워크시트는  없어도 될 듯...^^)
 
 
 
 
둘.... ♥ ♥   http://www.lwbooks.co.kr/downloads/downloads01.asp?cate2=Step Into Reading 

 워크북 답안지와 song & chant 가사를 언어세상 홈에서 보실 수 있네요 
  

  
  
  
 
셋....  ♥ ♥   http://www.randomhouse.com/kids/books/step/index.html
                랜덤하우스 홈에서 또,,부모가이드, 교사가이드로  연계할 수 있는 책들과,
주제및 중점을 둬야할 부분들을 챙길 수 있네요.. 
  


 
  
  
  
 
넷....  ♥ ♥  스텝인투리딩의 게임들
http://www.randomhouse.com/kids/books/step/game/
 
일단  문장리딩을 보고 들으면서.... 스텝인투리딩의 여러캐릭터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파닉스나  단어부분등의 게임도 즐길 수 있구요...
워크북 하다가 한번씩...
재미로 놀게 하면  넘 넘  좋아합니다...특히  희해도 알아도 또 자기가 아는 걸 확인하는 재미로 좋아하더란,.
역쉬 아이들에겐 놀이로 접근하는 게 젤 빠른 듯... 희건이땜에 즐겨찾기 넣었네요..^^ 
  
  
 


  
  
 


   
 
 
 
 
 
 - 다섯번째 이야기 ;   Step into Reading  워크북 속으로..... -

 
 
 
일단  이제 내용이 머리속에 들어간 상태기 때문에...
그냥 책 없이 자연스레  워크북으로  그냥 책을 읽고 넘어갈 부분을 꼼꼼히 챙겨봅니다.. 
 


 
워크북의 특징은 
 voca 부분과  comprehension 이해부분을  
각각 두번씩  다른  문제 형식으로 만나보게 해서  어휘력과  내용이해도를  강화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또  요즘 중요시하는  영어의  4대부분을  다 포함한
wiriting 과 listen  test 부분,,,문법적인 부분도  책 속의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네요..
 
 
 
목차에서 확인할 수 있지요.. 
 


  
 
voca에서는
책 속에 나온 단어들을 활요해서  다른 문장속에 넣어보고,,,
unscramble 해서   찾아보고 매칭하거나, 유사한 단어찾기(synonmy), 공통적으로 쓰이는 부분등의
다양한 문장으로  익힐 수 있네요.. 
 


  
  
 
comprehesion 부분은
문장을 읽고 답을 찾는 기본 문제외에,, 순서대로 재조직하거나,
그림과 함께 내용을  연상하며 찾아볼 수 도 있게 되어있네요.. 
 


  
  
 
본문에 나온 감탄문으로  다른 감탄문을 만드는 문법적인 면,,
구조화 형식의 그림으로  내용과 함께  문장을 기억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맘에 들었고,,
'내가 만약 해적이라면'  형식의 짧은 writing도   이제 슬슬   스스로 문장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더군요.. 
 


  
  
 
마지막에는  Listen test 로 
맨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cd와 함께   듣기로  학습적인 리스닝도 강화하고,
단어도 받아쓰기도 하네요...
 
마지막장에....
 책에서  새로 중점을 둬서 살펴야하거나,,,내용이해의 핵심이  되는단어나,
새로나온 단어들을 요렇게 챙겨주어서,,, 
워크북을 마무리 지으면서  다시한번 내용을  마무리하고,,,, 온전히 내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네요..^^ 
 


 
워크북을  마치고,,,,넘  환한 얼굴입니다..
사실  아직   가만히 앉아  쓰는 게  그리 즐거운 활동만은 아니기에...
 
한 두차시로 나누어서 진행하면 좋을 듯하구요....
이제  희해가   또 하나 ' 완전히  내면화' 한 책이   늘어났네요...^^ 
 


  
  
  영어에 대해 암것도 모를 때  들려 주었던  

스텝인투리딩 Step into Reading  시리즈..
있는 책도 있고, 없는 책도 있었지만,,,,
 이 책들로  영어의 재미를 알게 됐었고,,,..  영어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됐는데...
 
 
이제는  스스로 리딩하면서 , 책 속의 재미를  찾아가고,,,
여러다양한  활동과    부담없이 쭉~~ 밀고가는   꾸준한  리딩으로 ,
영어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또다른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일단 워크북이  좀 난이도가 있기때문에...
다른 것도  그런가 하고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를 보니...
1단계나 낮은 단계는 간단한 색칠, 스티커 붙이기, 파닉스  가볍게 익히기,
각 단계에 맞게 적용해 놨으니...
엉~~ 어려버....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용^^
 
 

리딩이 부족해도  읽으면서   천천히 단계를  높이고,,모르는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예전에 희해랑 그렇게  읽어주면서 귀를  틔웠고,,,  분명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영어동화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으로   진심으로  추천해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심 될 듯해요^^
↓   ↓    
  
  http://blog.naver.com/killjuju/4010924294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