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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고백
남동진 지음 / 새움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책소개

어느 투자 고수의 30년 투자 일대기!
투자자를 위한 기본 입문서이자 지침서가 되어주는 독특한 소설 『어느 투자자의 고백』. 소설이라는 장르 안에서 투자자로서의 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투자자가 지녀야 할 자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가난하지만 용감했던 소년이 성공한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한 남자의 투자 일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970년대 건설주 폭등부터 10ㆍ26사건, 1980년대 일본의 호황과 버블 붕괴, 1990년대 ‘검은 수요일’ 사건과 대한민국 IMF 사태, 2000년대 중국의 호황과 최근 서브프라임 공황에 이르기까지 남자가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한국과 세계 경제의 흐름 한가운데에 있었던 그의 이야기를 통해 투자에 대한 교훈을 선사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남동진

저자 : 남동진
저자 남동진은 19세에 처음 증권 투자를 시작한 이후, 증권시장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그는 현재 CME(시카고 선물거래소), ICE(인터콘티넨털 거래소), SGX(싱가포르 증권거래소), TSE(도쿄 증권거래소) 등의 해외 거래소를 통해 해외 선물을 매매하며 트레이더로 일하고 있다. 그는 한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구상하게 되었고, 약 7개월간의 집필을 통해 이 소설을 완성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책을 읽으면서 투자에 대해서 약간은 다시 알게 된 부분들이 많았네요

일단 투자에 관련책이 같은것들을 보면 딱딱한 책들이  많은데 이책은 읽기 편해서 좋았네요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투자라는 것은 나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더라구요

투자에  필요한 공부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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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첫밤 2
동아발해 / 2010년 8월
평점 :
판매완료


서향작가님 책이라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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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첫밤 1
동아발해 / 2010년 8월
평점 :
판매완료


재미있게 읽어네요 서향 작가님책이라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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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스카 - 어느 평범한 고양이의 아주 특별한 능력
데이비드 도사 지음, 이지혜 옮김 / 이레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고양이 키우면서 관심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 관련 도서들도 읽게 되었어요 도서관 듀이 읽으면서 집에서 반려 동물로 키우게 된 우리집 냥이에게도 더 애정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하게 된 오스카를 보면서 더욱 좋을점들을 알게 되었어요  오스카는 치매로 고생하시는 노인분들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는 고양이 이야기랍니다 첨에는 읽을때는 고양이 때문에 읽게 되었는데 점점 노인분들이 치매같은 부분들도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어느가정에서나 있을수있는 이야기 같았어요 저희도 어느정도는 겪고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치매환자분들을 돌보는데 자신도 모르게 짜증도 나고 정말 모든 생활에서도 많이 부분들이 많이 바뀌는데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예전과 많이 변하시는 부분도 있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받아드리는게 가장 현명할거 같기는 했어요 예전과는 다를수 밖에 없는데 옛날과 같이 되길 바라는 모습이 있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반려동물이 정말 도움이 되는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어찌 동물들은 지금 모습 그대로 이해 주고 있는 줄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책은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읽게 되었다가 점점 치매라는 병에 걸린 노인분들의 가족들과 환자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였답니다 어쩌면 나이 먹어가면서 나 자신의 마지막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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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배신 - 질병을 키우는 식품첨가물과 죽음의 온도 120도
윌리엄 레이몽 지음, 이희정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책의 내용은 우리집의 식탁에서도 갈수록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조리식품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 음식들이 우리들 몸에 안좋다는 내용이에요 이렇게 애기하면 그냥 간단한 이야기 같지만 읽으면서 저희집 식탁도 생각해봤어요 역시 직장 다니다보니 아이 간식들도 그렇게 왠만한 음식은 간단 조리 선호하는 저의 모습이 있더라구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들이 많다보니 그런 식탁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런 음식들이 우리 몸에 엄청 안좋게 나타나네요   

이책을 읽다보니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정말 예전에 없던 병들도 늘어나네요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아이들 간식으로 사주는 감자칩이 그렇게 안좋은지 몰랐네요 자연주의라는 말에 저도 속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간식 사줄때 자연이라고 붙어있는 제품을 더 선호했거든요 이제는 아이 사줄때 그런거도 생각해야 겠어요 그리고 너무나 충격적이였던건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채소들이 영양소가 줄어들었다는 거였어요 사실 야채 과일 영양소가 줄어든다는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그리고 작가가 말한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덜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더라구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들이 우리 몸에 해롭다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내아이의 건강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사실 저 자신보다도 자라는 내아이가 걱정이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저도 아이를 위해서 음식에 신경을 써야 겠어요 저한테 도움을 줘서 고마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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