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써 번아웃이라고? - 청소년을 위한 회복 가이드 발견의 첫걸음 15
나오미 피셔 지음, 일라이자 프리커 그림, 이민희 옮김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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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번아웃이라는 단어는 다소 멀게 느껴진다.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번아웃에 어울리는 사람이면서도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제공받았을 때에도 그저 남 이야기처럼 펼쳐보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해 쉬운 문장들로 번아웃을 설명해주며 그와 함께 번아웃에서 회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여럿 제시해준다.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그림들도 너무 사랑스러워 그만 읽으려다가도 다시금 책장을 붙잡게 된다.

에이~ 내가 벌써 번아웃이라고? 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본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내가 그랬듯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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