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는거만 좋아하던 꼬마마녀들이 산타할아버지를 만나서 남을 돕는것이 기분좋은 일이라는걸 알게되는..그런 해피한 동화에요. 여느 동화책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지만 이 책은 하브루타 교육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브레멘 플러스의 네생각은 어때 시리즈,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하브루타 동화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저 역시 이 동화책을 몇번 보면서 아이와 책을 보며 대화하는 법을 많이 배우게 된거 같아요
하브루타라고 해서 많이 어렵게 생각했는데,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시리즈를 한권, 한권 보면 하브루타가 별거 아니구나.. 를 느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