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도 뒤뜰에 있는 가장 큰 나무에 오르는게 목표였어요!
거대하게 느껴진 그 나무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첫걸음을 내딛는것 뿐이었죠!
많은 도전 끝에 그는 나무에 올랐지만 나무 위에서 떨어졌어요. 하지만 그 성공을 통해 많이 배우게되죠 ..
이 책은 노블식 구성이라 책 읽기는 부담없어 좋았어요
닐 암스트롱은 어릴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해서 비행기를 직접만들기도 하고,
비행쪽에 어릴때부터 관심을 많이 보였더라고요
또 본인이 하고자 하는걸 이루기위해 계속 도전하고 탐구하는모습은 다른 위인전에서도 볼 수있듯이
멋진 모습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보고 본받을 만한. ㅋ 책에 그림도 나름 디테일해서 둘째아이는 그림위주로 보다보니..
우주선에서 떠다니고 우주선 내부에 있는 침대에서 자는 모습등.. 이런모습을 주의 깊게 보더라고요
그러더니 본인도 우주선을 꼭 타고싶다고ㅋㅋ 우주 비행사가되서 자기는 다른행성에 최초로
가보겠다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