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24112
매일이 힘겹고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 손을 잡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축복인 것 같아요. 힘겨운 오늘을 붙잡아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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