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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리에 올라
김정옥 지음 / 직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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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중 헌책방 잘 읽었어요
헌책방에서 990원짜리 책을 주문했는데 책방 주인이 책을 2~3회 꼼꼼이 포장했고,또한 책이 잘 도착하길 바란다는 문자 에세지까지 보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느꼈다는 이야기는 우리를 가슴 뭉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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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독해의 아이러니 - 문법공부에 열을 올릴수록 수능점수는 추락한다
송남영 지음 / 살림Friends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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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그의 저서 < ~ 독해비법 8가지>와 같은 내용의 책을 제목 과 표지만 달리해서 출간한것으로 비도덕적이인 처사로 보여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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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지나간 자리
김한숙 지음 / 이오리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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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편집 <눈이 지나간 자리>는 문체가 간결하고 스피디하게 전개되어 흡입력이 강하다
첫 번째 단편 <물거울>에서 화자는 감기기운으로 동네 찜질방에 갔다가 중도에 유령이 나타났다는 아주머니들의 수다를 듣고 호기심이 발동해 중도를 둘러 보다가 검은 망토를 입은 유령여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레고랜드의 화려함 속에 감춰진 지역주민들의 서글프고 한이 맺힌 이야기를 듣는다. 개발되어서는 안될곳이 권력자들의 자기 치적을 위하여 파헤쳐지고 문화재들은 붕괴되고 다시 회복되지 못하는 가운데 레고랜드의 화려하고 경쾌한 음악이 덮어버리는 아픔을 그려내고 있다.
두 번째로 읽은 <천사들의 진공관>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음악과 오디오에 대한 스토리가 나온다. 마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는 분위기이다. 나도 가끔은 오디오에 접하기 때문인지 글을 읽으면서 친숙함을 느낀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탄노이 스피커나 마란츠 앰프의 특성을 서술하는 화자를 대할 때 뒷면에 숨은 작가의 프로페셔널을 느끼게 한다. 아버지의 배신과 위선, 새 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스튜디오에 불을 지르고 자살을 꾀하려는 주인공의 상실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비록 단편 두 편을 읽어보았지만 문장 문장 하나도 허투루 볼 수 없는 잘 짜여진 거미줄 같은 문체와 구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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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꽃 - 우리 산에 사는 꽃들의 모든 것
김진석.이강협.김상희 지음 / 돌베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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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을 독차들이 한눈에보기 좋게 종류별로 모아 두어서 좋았다 종류별로 구분한 단락 앞에 대표 꽃사진으로 쉽게 다시찾아볼 수 있었다 산꽃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의 구미가 당길 수 있게 같은속에 속하는 종류를 많이 실어서 흥미있게 읽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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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신에손 - 미니 1집 아시나요 - 슬리브+포토북+구성품 봉투+포토카드+접지 포스터+가사 카드+포토
불타는 신에손(손태진, 신성, 에녹)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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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손태진 신에손 아시나요 선공개 노래가 너무 좋아서 구매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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