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격 - 필연의 죽음을 맞이하는 존엄한 방법들에 관하여
케이티 엥겔하트 지음, 소슬기 옮김 / 은행나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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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적어도 원하는 대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작은 소망이 얼마나 복잡한 것인지 알려주는 책. 죽음이 피할 수 없듯 존엄한 죽음에 대한 논의도 결국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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