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세계여행 1 - 미국과 북아메리카 몬스터빌리지 짬짬이 세계여행 1
하이브로 편집부 지음 / (주)하이브로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재미있는 책을 소개할까해요^^
책을 받는 순간부터
이책 뭐지?

brown_and_cony-3

 

 

궁금증을 일으켰던^^

짬짬이 세계여행 시리즈

비닐팩을 여는 순간
이게 책인가??^^싶을 정도로
다양한 구성물이 나온다



짬짬이 세계여행 시리즈는
1.미국과 북아메리카
2.프랑스와 독일
3.영국과 북유럽
4.이탈리아와 에스파냐
5.브라질과 남아메리카
6.러시아와 유라시아
7.중국과 일본
8.베트남과 동아시아
9.인도와 서남아시아
10.이집트와 북아프리카
11.케냐와 남아프리카
12.오세아니아와 극지방
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나라의
지리와 문화를 알려준다


 

 


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꼭 신문을 보는 듯 하다
불필요한 포장을 없애고,
알찬 내용만 담는 착한책 캠페인이라고 한다

총 30개의 신문형식으로

첫 번째 이야기를 들추어 보니~~
ㅡ북아메리카의 위치
ㅡ북아메리카 살펴보기
ㅡ북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
ㅡ미국의 국기
등 캐릭터를 이용하여
재밌으면서도 자세한 내용에 만족스럽다
미국과 북아메리카의
세계, 지리  고까이꺼 ^^
쉽게 정복할 수 있을 듯~~


본 내용도 만족했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내용물에 또 놀란다

 

 

첫 번째 내용물은
바로
미국과 북아메리카의 책읽기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인드맵 ~~
16장 A4종이 크기라
어마어마하네
책을 읽고 맘껏 생각나는대로 꾸밀 수 있을 듯~~
그리고
미국 북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사진 그림도  있으니  오려서  붙이면 더 풍성한 마인드맵을 꾸밀 수 있겠다

짬짬이의 세계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세계여행을 할 듯 ^^

 

두 번째는
보드게임

 

세 번째는
빅페이퍼토이

집에도 세계여행을 다룬 책이 많아서
짬짬이의 세계여행도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구성물이 다양해서
책을 읽은 아이들이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살펴볼 수 있어서 은 것 같다


 

 

 

지리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니
일석이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라산의 눈물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제주의 역사 4.3 사건
이규희 지음, 윤문영 그림 / 내인생의책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너무 좋은 날씨라
가족 여행 떠나볼까?
상의하던 중
“제주도 한라산 등반해볼까요?”
큰 아이의 제안에 ~~
제주도로 가보는거야~~

들뜬 마음으로
여행 장소를 고르던 중~~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제주의 역사에
눈이 뜨게된다

아이와 많은  박물관을 다녔고
역사책도 읽었는데
제주도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였을까?

 

제주도의 역사는 아는게 없다

그러던 중
읽게 된
한라산의 눈물

1947년 3월 1일부터 시작되어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6개월
동안이나 이어졌던
‘제주 4•3사건’을 다룬 책으로
사건은 아주 우연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3•1절 기념식을 하던 날,
제주 관덕정 사거리에서
경찰이 탄 말에 아이가 치이는 일이 벌어졌다
화가 난 군중들은 마구 항의했고
여러 사람이 죽게 되었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제주도에서 무장봉기가 일어났고
그들은 공산주의자들로 의심을 받게되면서
제주도는 서로 총부리를 겨누게 된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이
‘빨갱이’로 몰려 죽어가고,
제주도 사람들의 터전이었던 중산간 마을은 잿더미로 변하게 되는데....
이 역사적 사건이 바로
제주 4•3사건이다

주인공은
먹읅 게 지천인
사시사철 경치도 아름다운
중간산에서
오름을 올라 다니며
총싸움 칼싸움등 재미나게 지내는 제주도의 보통 아이들이다
어느날
아버지를 따라 ‘제28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여했다가
대여섯 살 된  한 아이가 기마경찰이 탄
말발굽에 치어 쓰러지면서
성난 사람들과 경찰은 대치하게 된다
휴교령, 한라산의 봉홧불,무장대의 시위속에
미루, 정이 주인공은  어느 편이 좋고 나쁜지 분간도 할 수 없는 혼란속의 모습을 보여준다

해방이 되고
미국과 소련의 양국의 이익에 따른  사상이   책을 읽는 동안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 했다
한반도의 6.25 전쟁을
제주도라는 섬에서 다시 엿보게  되는4.3사건
즐거운 나들이 코스로만 생각했던 제주와 함께
아픔을 간직한 역사속의 제주를
우리  그리고  아이들과 배우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닫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 문화재에 쏙 빠졌네! - 문화재로 살펴보는 한국사 이야기 궁금쟁이 김 선비
정혜원 글, 백명식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난 주에 방송했던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우리국보를 소개했다는 기사를 보고

다시보기로 시청했었다

@@박물관을 가야지~
국보를 볼 수 있다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엊그제 다녀온 인사동 옆 탑골공원에도

우리의 국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랬다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우리 문화재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것을 이렇게 배우니
달달 외우지 않아도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는다

이번에 읽어 본
궁금쟁이 김선비
우리 문화재에 쏙 빠졌네!
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다 !!

역사를 두고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그래서  역사를 꼭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공부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인물, 사건, 연도까지 ~~
하지만
무엇보다 어려운 점은

먼 옛날에 일어난 일이라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도 있듯이
실제로 보고 경험하면 더욱 생생하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 

 

김 선비와  함께 여행하면서
우리 땅 곳곳에 얼마나 많은 문화재가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이 문화재를 통해 우리 역사를 쉽게 배워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을 보며
김 선비와 돌쇠의 대화를 통해
글자가 없던 시절
반구대의 궁금증을 유추해내고 있다
큼직막한 글자와
단순 설명이 아닌 호기심 질문으로
대화가 이어지니
아이들이 보기에 재미있을 것 같다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관에 도착하면
반구대 암각화를 마주보게 되는데
아이와 항상 많은 질문이 오고갔던터라
새겨진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한 그림 설명이 너무 반갑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만나는 징비록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류성룡 원작, 표시정 글, 구연산 그림 / 미래주니어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전

징비록 kbs드라마가
첫 방송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적이 있다
징비록??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어떤 배우가 나온다는 이야기에만
급관심을 가졌던 나...
아마  처음 만나는 징비록을 읽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랬을터ㅜㅜ

드라마를 통해 ~ 책을 읽고~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니
또 한번 배움의 감사시간을 가져본다

아이들 위인전에 제일 많이 나오는 인물이 이순신 장군인데
이야기를 읽고 나면
류성룡의 이야기가 살짝 나온다
류성룡이란 인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된 위인책을 본적이 있던가? ....
없었던 것 같다

징비록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 선생이 쓴 책으로
  1542년 10월1일에 경상도 의성현 사촌리에서

황해도관찰사를 지낸 류중영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21살에 퇴계 이황의 제자가 되었는데

이황은 류성룡의 재능을 높이 사서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류성룡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내려간다

임진년(1592년)부터 무술년(1598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

자신이 직접 보고들은 것들을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임진왜란을 이렇게 회고했다
‘임진년의 전쟁은 참으로 잔인했다.

불과 수십 일만에 한양과 개성 그리고 평양이 적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그런데도 오늘이 있게 된 것은 하늘이 우리를 도왔기 때문이고

백성들의 나라 사랑 때문이다.

또, 임금께서 명나라를 감동시켜 구원병이 여러 차례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일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이렇게 자신이 쓴 회고록에 <징비록>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근심이 없도록 조심하자’라는 뜻으로
류성룡 선생은 <징비록>을 통해서,

임진왜란 때와 같은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역사를 다룬 드라마를 보면

극의 전개상 픽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에게 보여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생긴다
징비록도 마찬가지...

처음 만나는 징비록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1586년에서 1598년까지
시간에 따른 우리의 역사를 찬찬히 배우고 생각코너를 통해서 의미를 배웠다
이제 아이와 함께  징비록 재미나게 볼 수 있겠지?^^


  지금도 일본과 전쟁중이라고 생각한다
영토, 문화재등 역사를 왜곡하는 그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바른 역사를 통해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 바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김홍선 외 지음, 김웅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읽어도 읽어도
재미난 아이의 완소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번째 바다를 만나 본 시간~~
 

 

책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목차를 들여다보자~

ㅡ파도, 해안 지형의 모습

ㅡ대양과 바다

ㅡ바다의 보물, 소금
    바다의 자원, 석유

ㅡ갯벌

ㅡ플랑크톤, 해조류

ㅡ심해의 생물들

ㅡ잠수정, 등대

ㅡ해적

바다라는 주제를
해저 지형이나 바다 생태계와 같은 과학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8가지 소주제로 구분하여
바다의 수심을 측정하는 방법과
바다를 떠다니는 다양한 배들,
그리고
바다 위에서 모두를 공포에 떨게 했던 해적들의 모습까지 살펴보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준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이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이유는
만화이기 때문인데
만화를 찬찬히 살펴보면
유행성이 강한 오락용 캐릭터가 아니라,
8가지 독자적인 캐릭터를 개발하여
바다와 관련된 내용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보기 편하다

 


내용을 살펴보니
바다 근처의 육지는 파도의 힘으로
침식된 다양한 지형을 볼 수 있는데
곶 ㅡ 해식 대지 ㅡ 해식애 ㅡ 모래사장등
낯선 단어들이 나온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과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가
생소한 단어들을 접하면서가 아닐까?
만화가 끝나면 연결된 이런 정보코너를 읽고  개념을 정리하고  지식을 심화한다면  앞으로 배울 과학교과가 마냥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둘러싸여 있는 지중해,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있는 바다인 홍해,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서쪽을 뚫어 배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수에즈 운하를
보기 쉽게 지도를 통해 알려준다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떠도는 아주 작은 바다 생물인 플랑크톤은 그리스어의 ‘방랑자’라는 말로  식물 플랑크톤은 햇빛을 이용해 바닷물에서 영양분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숨 쉬는 데 필용한 산소를 만들어 준다
플랑크톤이 많아지면 플랑크톤을 먹기 위해 물고기들이 모여들면서 훌륭한 바다 어장이 생기는데...
확대된 사진을 통해서
플랑크톤을 볼 수 있으니
눈으로 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큰 주제를
(과학적인 시야로만 보는게 아니라) 사회ㅡ도덕ㅡ건강ㅡ체육ㅡ지리 ㅡ문화 등 다양한 접근으로 풀어 놓아 아이의 사 고 확장에 굉장히 도움이 되면서 현재, 교육부가 제시하는 스팀교육을 잘 반영하는 책인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