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아리프는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고 멋진 비행사가 되리라는 꿈을 펼칠 수 있게 되는데
실제 소년 아리프의 이야기다
도윤이는 엄마 아빠가 필요한 것을 항상 사주고 해결이 되다보니 부족함을 많이 모른 듯 하다 그래서 아리프 형을 통해서 지구촌 곳곳에 힘들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있음을 알고 나눌 줄 아는 아이가 되었음 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굿네이버스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다
도윤이가 그런다
엄마도 동참할꺼지요?
그래~
당연 그래야지~~
우리 나누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