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하루 도형 4단계 -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도형서, 4학년 수준 똑똑한 하루 도형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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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도형 문제집이에요.

똑똑한 하루 도형 문제집은 총 6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1단계가 1학년인데요.

도형은 학년에 맞게 풀면 되지만, 기본 개념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년 보다는 단계를 보고 푸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똑똑한 하루 도형, 초등 도형 문제집

-. 쉽다! : 활동 개념으로 이해력 강화, 도형 기본 유형, 직관적 해결력 강화

-. 재미있다! : 만화로 이해하는 도형 기본 개념, 공간 지각력 학습, 중학 도형 미리보기

-. 공부 습관 꽉! : 매주 6+5-> 4주 학습 프로그램, 스케줄표 제공

똑똑한 하루 도형 4단계에서는 평면도형의 이동, 각도.삼각형, 사각형.다각형을 학습해요.

제일 먼저 공부할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확인해요.

이제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요.

도형 개념을 만화로 읽으면서 이해해요.

그런 다음에 활동을 통해 도형 개념을 쉽게 이해해요.

도형 개념을 익혔으면 꼭 알아야 할 유형을 매일매일 학습해요.

주 단위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5일 동안 공부한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문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답니다.

5주 동안 공부한 걸 평가하고 나면 이렇게 특강이 있는데요.

창의.융합.코딩 문제로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요.

특강 문제까지 해결하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자란답니다.

어떤 도형 문제집을 보면 간단한 개념 설명만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 문제집이 있는데요.

똑똑한 하루 도형은 다른 도형 문제집에 비해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주로 뒤집고, 돌리고 하는 문제를 어려워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아이들이라도 똑똑한 하루 도형으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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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찾는 겁깨비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3
전은희 지음, 정경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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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가 새로 나왔답니다.

웃음 찾는 겁깨비에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특히 글밥 있는 책으로 넘어 갈 때 정말 좋은 책이에요.

재미있으니까 글밥 책 읽을 때 서서히 넘어가기 좋더라구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시리즈가 벌써 123번이에요.

웃음 찾는 겁깨비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겉표지는 보고서는 저희 아이는 표지에 있는 아이가 겁쟁이 일것 같고, 도깨비를 무서하는 겁쟁이 일것 같다고 하네요.~~

도깨비 방망이에는 에너지가 표시가 되는데요.

이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는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야 한데요.

하지만 겁깨비는 겁이 많아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기가 싫어요.

하지만 대장깨비가 모두 바람의 언덕으로 모이라고 했어요.

바람의 언덕은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는 통로거든요.

겁깨비는 겁이 많아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 가기가 싫었지만 이번에 내려가지 않으면 힘이 약해져서 내려가야 한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겨 갔는데 그만 허둥 대다가 도깨비 방망이를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 방망이를 건호라는 아이가 발견했고, 가방 속에 넣어답니다.

하는 수 없이 겁깨비는 건호를 따라갔어요.

건호는 태권도 학원으로 들어갔고, 겁이 났지만 방망이를 찾기 위해서 따라 들어갔어요.

그리고 건호의 가방을 찾아서 몸을 줄여서 가방 안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런데 방망이가 없는거에요.

후다닥 가방 밖으로 나가려는데 아이들이 몰려왔고, 가방안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건호네 집까지 오게 되었어요.

건호네 집에서 방망이를 찾고 있는데 마침 건호가 집으로 돌아왔고, 겁깨비는 커튼 뒤에 숨었어요.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커튼을 들추고 건호를 쳐다봤어요.

건호는 겁깨비를 보고 소리를 질렀어요.

원래는 사람은 도깨비를 보지 못하는데 건호는 방망이를 만졌기 때문에 도깨비가 보인데요.

겁깨비는 건호에게 방망이가 어디있는지 물었고, 건호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방망이를 찾았답니다.

그런데 건호는 방망이를 바로 주지 않았어요

겁깨비 때문에 오줌 싸고, 숙제 안했다고 혼나고, 방이 어질러졌는데 이렇게는 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러자 겁깨비는 주문을 외워서 방을 깨끗하게 치웠어요.

도깨비 방망이는 인간을 골탕 먹여야지만 에너지가 생기는데요.

아이들을 골려 주니까 방망이에 에너지가 생겼답니다.

건호는 도깨비가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반 친구들은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겁깨비는 도깨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어요.

그제서야 친구들은 도깨비를 친구로 둔 건호를 부러워했어요.

겁깨비처럼 무섭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정말좋겠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책을 읽고나서 이렇게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는 신비아파트에 본 귀신이 아직도 무섭다고 하네요.

남자 아이인데, 은근히 겁이 많아요.

점점크면서 무서운것도 잘 극복할 수 있겠지요.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책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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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꿍, 괜찮아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2
민경정 지음, 최준규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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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라서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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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교실 2 : 움직이는 지도 그래 책이야 37
소연 지음, 유준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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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의어린이의 그래 책이야는 시리즈 책이에요.

그 중에서 비밀 교실 이야기는 1권이 나왔고, 이번에 2권이 나왔답니다.

겉표지와 제목을 봐서는 교실에 무슨 비밀이 있나 봐요.

비밀 교실 2 움직이는 지도

비밀 교실 1 수상한 문의 줄거리가 있어요.

한이와 시우가 학교 운동장에서 땅을 파는데 땅속에서 검푸른 지도를 발견하고는 비밀 교실을 찾아 나선데요.

하지만 지도를 해석하는 일이 쉽지 않데요.

우역곡적 끝에 비밀 교실로 통하는 문과 암호까지 알아낸 한이와 시우는 차례로 비밀 교실 안에 들어가서 신비하고 신나는 경험을 하고 돌아온데요.

또 비밀 교실 안에 들어가고 싶은 한이와 시우는 서로 들어가려고 다투다가 비밀 교실로 통하는 문이 영원이 닫혀버리고 말아요.

둘은 다른 비밀 교실을 찾기 위해서 다시 땅을 파다가 이번에는 검붉은 지도를 발견한답니다.

시우와 한이는 운동장 땅속에서 두 번째 지도를 찾았아요.

지도를 펼쳐서 봤는데 지도에는 아무 그림도 그려져 있지 않았어요.

비밀 교실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상했어요.

수업 시간이 다 되어서 있다가 지도를 보기로 하고는 서랍에 넣어 났는데 지도가 감쪽 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미나는 덩치가 커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미나는 덩치가 커서 아이들과 부딪힐까봐 아이들이 다 빠져나간뒤에야 가방을 싸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가방 지퍼를 여는 순간 한이와 시우가 이야기한 검붉은 종이가 책가방 안에 들어 있었어요.

종이를 만지는 순간 만진 부분에서 밝은 빛이 났어요.

미나는 지도가 궁금해서 집에 가지고 가서 보고 내일 돌려주기로 해요.

지도에는 네모 모양이 여러 개 있었고, 한 쪽 구석에는 금색 동그라미에 둥근 띠가 있는 도형이 뱅그르르 돌았어요.

시우와 한이가 이야기 한 걸 들은 미나는 진짜로 비밀 교실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도를 돌려 줄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돌려주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다음날 미나는 지도를 시우 서랍에 넣어났는데 다시 미나 가방에 들어 있었어요.

시우는 미나가 훔쳐 간지 알지만, 지도는 미나를 따라 다닌거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미나에게는 보이는게 시우에게는 보이지 않았어요.

시우는 미나가 비밀 교실을 찾는걸 도와주기로 해요.

확인해 본 결과 비밀 교실은 교장실이에요.

둘은 교장실에 들어가서 비밀 교실 위치를 찾았어요.

그 다음은 암호가 있어야 비밀 교실로 들어갈 수 있어요.

미나와 시우는 암호도 찾았어요.

시우가 문에 손을 대고 암호를 크게 외치자 문이 검붉은색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문 위로 하얀색 글자가 서서히 나타났어요.

ㅂㅁ이 뭘까요?

둘은 반말 이라고 생각하고 존댓말을 하기로 해요.

미나가 큰 소리로 암호를 외치자마자 시우와 미나는 문속으로 빨려 들어갔어요.

비밀 교실안에서는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인가 봐요.

시우의 꿈은 게임 프로그래머 이고, 미나는 마음껏 춤을 추는게 꿈이에요.

비밀 교실에 또 가고 싶으면 미션 수행을 해야 해요.

비밀 교실은 꿈을 이루게 해 주는 곳이였어요.

비밀 지도가 유독 미나에게만 보였던건 미나의 꿈이 그 만큼 간절했기 때문일거에요.

미나도 이제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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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3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다카바타케 나오 그림, 전예원 옮김 / 상상의집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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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돌멩이로 지구를 상상하는 과학 그림책

내 옆의 작은 과학은 시리즈책이에요.

이번에는 돌에 관한 주제로 나왔답니다.

작은 돌이 들려주는 지구 과학 이야기

내 옆의 작은 과학3.

스파게티를 먹다가 돌이 나왔어요.

스파게티에 들어간 조개에서 나왔데요.

조개가 빨아들인 바다의 모래라고 하네요.

그럼 돌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주인공 아이는 엄마와 함께 강에 가보기로 해요.

아이와 엄마는 강에 도착했어요.

이 물줄기가 강의 시작이래요.

그리고 주변에는 큼큼직한 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아이와 엄마는 보트를 탔어요.

강의 폭이 넓어지니까 더 이상 큰 돌이 보이지 않았어요.

강물이 돌을 작게 만들었데요.

강에서 바다로 나갔어요.

바닷가는 모래로 가득했어요.

사람들은 돌을 여기저기 사용했어요.

옛날에는 화살촉이나 칼 같은 생활 도구오 사용하기도 했고요.

돌을 돈으로 사용하건 때고 있었고, 길을 돌로 만들기도 하고, 외국에는 돌로 만든 집도 많데요.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돌들이 많아요.

지구의 표면은 달걀의 껍데기처럼 지각이라는 돌로 덮여 있데요.

달도 그렇고요.

바위돌이 물에 깍여 바닷가 모래가 되는 과정을 통해 돌의 성질을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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