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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영문법
AJ(안재환) 지음 / 서사원 / 2022년 6월
평점 :
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엄마표 영어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영문법
이 책의 저자 AJ님은 엄마표영어로 자라신 분이세요.
초등학교 1학년에 한 페이지 한 줄 동화로 영어를 처음 만나셨고, 이후 오리지널 고전까지 8년 동안의 꾸준한 원서 읽기로 영어가 모국어만큼 편해질 수 있었다고 해요.
8년 끝이 해외 대학 진학으로 이어지며 일상과 학업의 필수 언어가 영어가 되었다고 해요.
많이 읽고 많이 쓰면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안정적인 영문법은 현지에서 확인되었데요.
이 책은 원서 읽기가 익숙한 친구들에게 이야기책과 다름없이 편안할 것라고 합니다.~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을 했다고 해요.
엄마표 영어를 표현하는 영어식 고유명사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데요.
"Mother's Way" 또는 "English with Moterh"가 일반적이래요.
그런데 이 표현들이 제대로 엄마표 영어를 담기에는 아쉬움이 많았데요.
저자의 서문에 언급되었듯이 Matriductive Way의 핵심은 아이들이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영미문학과 함께하는 것이래요.
그럴 수 있도록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엄마가 영어 시작부터 완성까지 전체적인 게획과 실천에 도움을 주는 방법임을 내표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어휘래요.
(Marti- = mother, -duc- = to lead)
<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 저자이신 누리보듬님을 아시나요?
저 또한 누리보듬님 덕분에 아이에게 원서 읽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 원서 읽기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원서 읽기 시간이 좀처럼 나지를 않네요.
그래도 꾸준히 읽힐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이진 AJ님은 누리보듬님의 자녀라는 랍니다.
엄마표 영어로 자라서 지금은 엄마표 영어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쓰신 책이에요.
앞쪽에는 누리보듬님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요.
이 내용을 읽어 보시면 왜 원서를 읽혀야 되는지 아실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영문법을 누구에게 배워본경험도 없고, 학습서를 가지고 스스로 깊이 있게 공부해본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정리한 글이에요.
더 유의해야 하는 것은 시험을 위한 문법 교육이 주를 이루는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학교 교육에 속했던 경험도 없는 사람이에요.
뿐만 아니라 영어를 포함해서 다른 학과목에서도 일반적인 사교육과 거리가 많이 멀었던 학창 시절이었고 누구가를 가르치는 일도 낯설었던 사람이래요.
그래서 학교 문법시험을 위해 도움되기를 원한다면 피해야 하는 책이래요.
원문의 텍스가 편안할 친구들에게 말을 걸 듯 구어체로 쓰였지만 일정 수준, 적어도 북레벨 5점대 원서 읽기가 편안하지 않다면 전문이 원문으로 쓰여진 것 또한 부담일 수 있다고 해요.
지금 이 책이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친구들고 있고, 이 책이 앞으로 필요한 친구들도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