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확률과 통계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확률과 통계 -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확률과 통계 끝내기! ㅣ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0월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확률과 통계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확률과 통계에서는 여러 가지 그래프, 평균과 가능성, 경우의 수, 와 확률에 대해서 배우게 된답니다.

이지스에듀의 바빠 연산 시리즈는 너무 좋은게 원하는 단원이 이렇게 한 권에 있다는 거에요.

6학년 1학기 진도를 나가면서 비와 비율에 대해서 개념은 이해 한 것 같은데 막상 응용 문제를 풀면 잘 풀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빠에서 나온 비와 비례만 있는 문제를 풀었는데요.

아이가 그 제서야 이제를 잘 하더라구요.

이렇게 원하는 단원만 풀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확률과 통계에서는 총 넷째 마당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첫째 마당에서는 그래프 이해하기

둘째 마당에서는 평균

셋째 마당에서는 가능성

넷째 마당에서는 경우의 수와 확률의 기초

을 학습하게 된답니다.

그리그 밑에 보면 관련 교과가 어디서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도 알려주어요.

확률과 통계는 5학년 2학기 수학 공부를 마친 친구들이 푸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공부 진도가 빠른 4학년 학생에게도 권장은 한데요.

확률과 통계 문제를 풀기 전에 이렇게 진단 평가를 먼저 해 볼 수 가 있어요.

앞쪽에서는 해당 단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설명이 되고 있고, 진도표도 있어요.

제일 중요한 개념을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겠죠.

개념을 이해하지 않고, 문제를 풀다보면 막힐 때가 있으니까 꼭 개념을 이해 한다음에 풀도록 해요.

바빠는 문제를 풀기 전에 상단 맨 위에 관련된 개념을 간략히 알려 주어요.

저는 아이에게 이 부분은 꼭 읽고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고 있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했으면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알아봐야 되겠지요.

문제를 풀면서 이해를 하지 못했으면 다시 개념을 이해하고 풀어요.

또 바빠는 문장제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냥 문제를 풀 때는 알지만 막상 문장제에서는 어떻게 적용을 해서 풀어야 되는지

모를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문장제 연습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바빠 연산시리즈는 내가 원하는 단원만 풀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제 제일 장점인 것 같아요.~

화학 영재를 위한 원소 지도 주기율표

화학 영재를 위한 원소 지도 주기율표
존 판던 지음, 시호 페이트 그림, 이진선 옮김, 홍훈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9월

똑똑하게 화학을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주기율표!

원소들이 모여 어떤 물질을 만드는지, 어떻게 결합하는지 알아보아요~

주기율표를 이해하면 어려운 화학 공부가 더 쉬어진답니다.

118가지 원소들이 담긴 주기율표를 탐험해 보아요~

이 세상은 많은 물질로 구성돼 있어요.

수많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물질을 원소라고 부른답니다.

원소는 더 이상 다른 물질로 분해되지 않아요.

이 책을 통해 원소들의 놀라운 특징과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 쉽고 재밌게 재미있게 공부해 보아요~~

화학 영재를 위한 원소 지도 주기율표에서는 118가지 원소를 성격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어요.

원소 주기율표를 들어가기 전에 원자 가족을 만날 수 있어요.

또 주기율표를 표로도 만날 수 있고요.

주기율표에서는 보면 같은 색으로 표시된 원소들이 있는데요.

이 원소들은 비슷한 특성이 있답니다.

가로줄은 주기라 부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할 때마다 원자 번호가 커져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세로줄을 족이라고 해요.

각 족에 있는 원소들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원소는 성격별로 나눠서 소개를 해 주고요.

성격별로 나눈 원소들의 특징도 알 수 있어요.

또 원자의 번호와 기호, 원자량도 알 수 있는데요.

네모 한 칸에는 양성자 수를 뜻하는 원자 번호와 1~3글자로 이루어진 원소 기호라는 식별부호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밑에는 원소 이름이 있고요.

원소의 성질과 다른 원소와 결합하면 어떤 물질이 되는지도 알 수 있어요.

화학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주기율표를 무조건 외워야 하는데요.

무조건 외우면 금방 잊어버리잖아요.

공식처럼 외우지 말고, 쉽게 이해하면서 외우면 금방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의 직업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의 직업 ㅣ 뉴제너레이션을 위한 진로 가이드 1
산드린느 푸베로 지음, 월터 글라소프 그림, 곽지원 옮김 / 다산어린이 / 2022년 9월

십 년 뒤 나는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어른들은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미래를 살아갈 십대를 위한 유망 직종 97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의 직업에서 알려드려요~~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뜰까요?

예술, 인공지능, 마케팅, 데이터 그리고 보건, 환경 분야까지 끊임없이 바뀌고 변화하는 사회를 예측한 미래의 직업 가이드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의 직업에서는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미래 직업

데이터와 관련된 미래 직업

환경과 관련된 미래 직업

건강과 복지 분야의 미래의 직업

언론과 예술 분양의 미래 직업

산업과 건축 분야의 미래 직업

경영과 법률 분야의 미래 직업

을 통해서 유망 직종 97개를 소개해 드려요.

예전에 직업은 선생님, 의사, 은행원이였으면 요즘 아이들은 유튜버, 프로게이머, 웹툰 작가 등 직업이 예전가 많이 달라졌어요.

저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더 다양하고 많은 직업들이 생겨나겠죠.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아야 선택도 하고, 그와 관련해서 공부하도 하고 하잖아요.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의 직업에서는 무려 97종의 직업에 대해서 소개를 해 준답니다.

정말 몰랐던 직업도 있더라구요.

아.. 이런 직업도 있어서 하는 것도 많고요.

생소한 직업도 많았어요.

인공지능과 관련된 미래 직업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인공지능 엔지니어, AI 설계사, 에고텔러, 인공지능 윤리학자, 인공지능 연구원, 챗봇 마스터, AI 트레이너, AI 알고리즘 감사관, AI 개발자, 전산 언어학자가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런 직업소개와 함께 이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 알려주고 이 직업을 선택할 경우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도 알려 준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직업이 생겼나고,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겠구나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이 책을 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비와 비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비와 비례 -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비와 비례 끝내기!, 비와 비율, 비례식과 비례배분, 정비례와 반비례 ㅣ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김정은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9월

저희 아이에게 딱 필요했던 비와 비례에요.

6학년 1학기 4단원에 비와 비율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개념을 읽고 문제를 풀면 잘 풀길래 이해를 잘 했나 했는지

응용 문제를 풀면 잘 못 풀더라구요.

그러면 이해를 잘 못했다는건데....

어떻게 적용을 해야 될지 몰라했어요.

아... 비와 비율 단원만 따로 풀리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비와 비례 문제집이 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호~~ 바로 이거야 하고 풀게되었답니다.

비와 비례는 초등6학년 부터 시작을 해서 중학교.고등학교까지 쭉 연결이 되기 때문에

지금 처음 배울 때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천천히 개념을 이해하면서 풀고 있답니다.

척화냐 개화냐, 조선의 마지막 승부수

척화냐 개화냐, 조선의 마지막 승부수 ㅣ 푸른숲 역사 퀘스트
이광희.손주현 지음, 박양수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2년 8월

척화냐 개화냐 조선의 마지막 승부수는 AI 알파봇과 명쾌한 박사가 조선 시대의 중요한 사건을 테마별로 소개하고 있는 역사 퀘스트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랍니다.

역사 퀘스트 시리즈에는 조선 건축,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 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 / 신분 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 세종과 정조, 왕중왕을 다루다.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책도 있어요.

이 책은 조선 역사의 끝자락이라고 할 수 있는 개화기 오십여 년을 다루고 있어요.

외세가 조선 해안에 등장하면서부터 조선이 일제에 병합되는 날까지, 혼란스러운 시대인 동시에 지금 우리 아이들의 증조할아버지 세대가 이 악물고 견디며 치열하게 살아 낸 민중 저항의 시기이기도 하답니다.

척화냐 개화냐 조선의 마지막 승부수에서는 오십여 년의 시간 동안 조선의 운명을 바꾼 사건들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연결 고리를 상사하게 다루어요. 복잡해 보이는 시대상을 그물처럼 촘촘한 인과 관계로 연결하고 있고요.

꼭 알아야 할 주요 사건을 빼놓지 않고 다루면서,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전후 사정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사건에 대한 정보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당시 조선 사람들의 시각으로 시대와 사건을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요. 이를 위해 토론회, 인터뷰, 반성문 등 다채로운 방식의 장치들을 제공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