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혁명가 김원봉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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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단 분에게.... 백선엽은 국립묘지에 묻혔다. 김원봉은 서훈 받지 못했다. 이건 민간 출판사에서 나온 책일 뿐 이다. 정부와는 무관하다. 왜 저렇게 오버할까? 참고로 난 책을 사지 않아서 백선엽을 다뤘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아래 분은 벌써 읽었는지 그렇게 생각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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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최서원 지음 / 하이비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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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중고책 나올 테니 그 때 보겠습니다. 구역질은 많이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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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폭정으로 100년이 무너지다 - 킬링필드의 상흔
노형진.이애경 지음 / 한올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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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독서 인생에서 최악의 책. 무슨 패기로 이런 책을 내는 지 모를 지경이고 작가의 양식이 의심이 갈 지경. 한울 출판사로 착각하기까지... 별 하나도 등록 때문에 할 수 없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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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폭정으로 100년이 무너지다 - 킬링필드의 상흔
노형진.이애경 지음 / 한올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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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한심한 책. 무슨 패기로 이런 책 더구나 이런 가격으로 낼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출판사 담당자나 저의 이런 혹평이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주어도 좋습니다. 010-624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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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망 - 명분과 속임수 사이
이윤섭 지음 / 아이필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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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위에서 천하를 정복할 수는 있어도 다스릴 수는 없다:˝ 란 말이 있다. 이 책을 보니
˝음모와 꼼수로 천하를 훔칠 수는 있어도 다스릴 수는 없다˝라고 바꾸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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