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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 아이들의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반드시 낫는다
후쿠다 미노루.이토 야스오 지음, 윤혜림 옮김 / 전나무숲 / 2016년 1월
평점 :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의 건강에 참 관심이 많죠.
과거 부모 세대가 자라난 시대와 달리 현대사회는 아토피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아토피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참 많죠.
어린시절 아토피질환을 앓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그 고통을
그대로 안고 가는 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서 그런지 유전적으로 두 아이도
엄마의 체질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비염으로 고생이 참 많아요.
아이의 알레르기 질환은 근본적으로 치유를 하지 않는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더라구요.
증상완화를 위한 양약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는 있지만 몸의 체질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알레르기질환의 완치는 기대할 수가 없어요.
아이들의 질병이나 알레르기질환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면역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이 책은 일본 자율신경면역치료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후쿠다 미노루 교수와 일본 자율신경면역치료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토 야스오 박사의
공동 저서에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과 알레르기 질환으로 무척이나 고생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고질병으로 알려진 알레르기 질환을 반드시 완치시킬 수 있다니
희망을 가지고 책장을 열었답니다.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이 책은 내 아이 면역력 체크 리스트를 시작으로
내 아이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것과 실제 면역력 향상으로
질병과 약에서 벗어난 아이들의 실제사례를 실었어요.
저자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실제 일주일 식단이 있어서
작정하고 우리 아이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을 해 볼 수 있답니다.
아이의 면역력을 진단하는 8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체온,호흡,기분,안색과 혀의 색,식사,수면,변,자세 이렇게 총 8가지 항목에 걸쳐서
꼼꼼하게 부모로서 내 아이의 몸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있어야 해요.
요즘 아이들은 바깥 활동이 적고 움직임이 적어서 비만아가 상당히 많아요.
아이들이 끼리끼로 모여서 하는 놀이도 몸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게임을 많이 하죠.
단것을 많이 먹고 운동을 잘 하지 않고 집안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보니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져서 림프구가 과잉 상태가 되어 알레르기 질환이 일어나게 되죠.
요즘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에요.
이 책에서 아이들의 몸이 위험한 요소에 처했다고 진단을 내리는데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시급하게 고쳐야 할 문제점이 바로 수면이더라구요.
평소에는 아이들이 바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니 움직임이 적어서 피곤하지 않으니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밤 열시를 넘기는 일이 다산사였어요.
신학기가 되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바른 생활습관을 위해서 많이 강조하죠.
이 책에서도 또한 바른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답니다.
나쁜 자세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니 세심하게 관찰하고 살펴서
우리 아이들의 면역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겠어요.
아이의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일주일 식단과 함께
부드러운 수건으로 간단히 할 수 있는 피부자극요법, 엄마손 마사지,면역력 강화운동 꾸준히
일상에서 실천해서 잔병치레와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줘야겠어요.
책을 정독하고 나서 가장 먼저 현미밥으로 아이들 식단을 바꾸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면습관을 바꾸고 있답니다.
무조건 9시가 되면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 생활요법이
구체적으로 실린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