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50중반의 남자의 여행기에서는 100개의 산그리고 그100개의 산을 오르기위해 수백개의 연결된 길을 달리고 또 200여밤낮을 그것을해내기위해 밥을 끓이고 오래된 텐트를 펴고접고 반복 하며 차오르는 숨을 들이쉬고 내뿜으며 필자가 태어난 산하와 뒤둥글며 호흡함은 그저 그건 애국심일것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풀과 돌에서부터 올챙이에서 새를 만나고 타고 걷고 눕고 서며 민족애를 듬뿍느끼신필자에게 부러움에 응원을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