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 시작시인선 91
채은 지음 / 천년의시작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뭔가 아주 허전함이 곳곳에서 묻어 난다. 

나는 이런 글을 읽으며, 나를 만나고 

 아직도 이런 글에 공감을 하는 나를 쳐다보면 

 조금씩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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