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류위와 류비의 관계성이나 그 장면 위주인것까지는 좋았는데 작가님 문체가 필자와 맞지 않아 아쉬웠던 작품.야하다, 라고 묘사는 되는데 정작 야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