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은 혼주는 아홉살만 읽어봤는데, 귀엽고 달달한 이야기를 잘 쓰시나봐요 ^^제목이 독특해서 판타지 같은건가 싶었는데 현대물이었어요 ㅎㅎ이번 작품도 단권이라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