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뭔가 시린느낌이라 읽지말까 고민했어요..평이 좋아서 믿고 구매했는데 재밌게 읽었어요.저녁에 동네 산책 하면서 들었는데 요즘 계절이랑 잘 맞는 느낌이네요~
표지 그림이나 제목이 왜인지 별로라 생각 되었는데 줄거리 소개가 의외로 재미있게 보여 구매했어요.가벼운 로코 보듯 재미있게 읽었어요~!저렴하게 구매하니 더 부담이 없었던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