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반짝특딜에 있길래 구매했어요^^몰랐는데 작가님 작품은 이번이 세번째였네요~~가정환경 때문에 힘든 여주와 남주가 서로 보듬어 주는 글이예요.클리셰 싫어하시면 지루하실 수 있는데, 저는 그 맛에 로설 보는 사람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