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처럼 힐링되는 달달한 이야기네요~흔한 캐릭터 이름만 나오면 가끔 헷갈릴 때가 있는데, 일수와 달돈이는 독특해서 이름 기억이 아주 잘 되네요 ㅋㅋ작가님 작품 처음 보는데 저랑 잘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