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크님 글은 페이백 웹툰으로 본게 거의 다 인데 웹툰도 재밌게 봐서 기대감이 있었어요 ㅎㅎ의지할 곳 하나 없어진 상황에서도 뭔가 담담하게 살아가는 승하가 짠하고 대견하네요~못된 서안재놈..후회 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저도 18년 함께하고 보낸 아이가 있어서 중간에 좀 속상했음요ㅜㅜ 하필 이름까지 구름이가 나오구..힝..보고싶은 내시끼...ㅜㅜ♡♡